화이팅 하세요! 저는 작은빵집을 혼자 하고있어요 지금 5주 4일 됬는데 그냥 혼자 6일 일하고 있어요 ㅎㅎㅎ 장사도 안되고 배도콕콕 힘들지만 어려운 형편이여도 정부에서 지원되는것들도 있고 지금도 고위험군아니라면 충분히 가벼운일들 할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나쁜생각말고 좋은생각만 하시구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화이팅하세요요!!!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입니다
어디 떠들곳이 없어서 한번 적어볼께여.. 적지않은 나이에 남자친구랑 동거? 하듯이 지내다가 아이가 생겼어요. 둘이 생기면 낳을꺼라고 생각하고있던 찰나였죠. 근데 둘다 너무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남자집쪽에서는 도와줄 여력없다 하시고.. 남자친구는 벌어놓은 돈은 없고 지금 저는 8주차라 나가서 일도 못하고 있구요.. 남자친구 혼자 벌어서 그돈으로 지내는데 턱없이 부족하고.. 집에는 사실 저희 친언니도 같이 사는데 서로서로 눈치보여서 스트레스받고.. 제가 선택한게 맞는건가 매일 고민되고.. 태어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매일 잠도 잘 못자고있네요.... 사랑만으로 살줄알았는데 현실은 돈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되니.. 정말 답답하네요..
댓글
5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아보세요!! 뭐라도 해야죠 아기 먹여살릴려면
쓰니님은 직장을 쉬고 계신중이었던거예요? 경제적인것때문에도 스트레스가크신것같은데, 무리가되지않는 일이라도 조금씩하시면 어떨까요? 직장다니면서 임신하신분들도 유산기가있지않는이상 만삭전까지일하시는 경우도 많으니까 일하시는거 괜찮을거예요.저도 낳기2주전까지 근무했었구요. 일하다보면 쓸데없는 생각도 훨씬 안들고, 경제적으로도 조금이나마 여유가생기니 스트레스도 덜해질거예요. 힘내셔요 :)
저듀 전복이마마님이랑 생각이 같아요! 준비된때는 없어요.. 저는 26 살에 신랑이랑 결혼해서 애기는 준비되면 갖자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 둘다 어느정도 자리잡혀서 아기가질라하니 마음대로안되고 나이는 먹었고.. 유산되고 막이러면서 시험관하면서 돈은돈대로 쓰고 ㅠㅠ 아기는 정말 준비되서 낳는것보다 이제 생겼으니 앞으로 열심히 준비하시는게 최곤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이를 위해 완벽히 준비된 '때'는 없는것 같아요. 부모로서 경제적 여유/ 준비가 됐을땐 아마 아이를 갖기에 너무 늦은 나이지 않을까요? 저도 배동님처럼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하고 결혼 전까진 피임을 해왔었고 아이를 가진 지금도 경제적으로 제가 만족할 만큼 여유로운건 아니지만 .. 사실 다들 알고보면 부족한채로 시작해서 점점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가는것 같아요. 혹시 의사가 고위험군이라고 권유해서 일을 쉬시는 걸까요?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건강하게 임신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언니/ 남친분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존하기보단 하루 네다섯시간이라도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며 경제적으로 자립도하시고 먹고 싶은거, 사고싶은 것도 사시면서 아이를위해 저축을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부디 이 상황이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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