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글쎄요.. 보험 진짜 말 그대로 보험이라. 태아보험 안 들고 어린이보험 들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주변에서 태아보험 안 들었다가 태어나서 애가 선천성 질병 있어서 병원비는 때마다 많이 들고 질병 땜에 어린이보험도 못 들게 된 케이스도 봤고 그런 큰 질병 아니어도 임신 때 기형아검진에서 이상 있었거나 이벤트 있어서 태아보험 못 들고 태어나서도 3~5년 있다가 아기 건강한 거 확인된 이후에나 보험 들 수 있는 사람들 꽤 봤어서요..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면 좋겠지만 진짜 예측불가잖아요. 월 5만원.. 비싸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배달음식이나 외식 한두 번 안 하면 되는 금액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임신 후 일찍부터 태아보험 들었고 임신중에는 아무 이벤트가 없었지만 출생 후 2개월도 안 돼서 아기 심장에 문제가 발견돼서 태아보험 들었던 거에서 보상받았어요 저라고 보험 쓸 일 뭐 있겠나 싶었는데 그때 보험 들길 진짜 잘했다 생각했네요. 지금까지 임신중 아기도 산모도 아무 이상 없었으면 보험 해지 후 재가입이 되겠지만 뭐라도 이상 있었으면 재가입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 부분은 처음 가입하셨던 설계사한테 문의해보시고 담당 설계사는 자기한테 유리하게만 말할 수도 있으니 다른 새로운 설계사한테도 조건 변경 후 새로 가입되는지도 문의 한번 해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