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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자리 비켜달라고 용기냈는데욬ㅋㅋ

제 출근길이 강남 가는 완전 반대 방향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첫 몇 정거장은 좀 붐비긴 하는데.. 어떤 껍씹는 할머니가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가 임산부라서요.." 이렇게 말을 걸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어쩌라고" 이러는거예욬ㅋㅋㅋ 그래서 "일어나시라고..." 라고 하고 째려봤는데 결국 일어나진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 순간 바로 '임산부 배려석을 꼭 비우시고~~ ' 라는 방송 나와서 웃겼네요. 다행히 다른자리 비어있어서 앉았지만 그 할매는 다른 친구랑 지하철에서 동호회를 여셨네요ㅠㅠㅋㅋㅋ 근데 소름인건 그 다른친구는 반대쪽 임산부자리에서 자고있던 사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 참지않고 넘어가니 맘은 후련해요 ^^;;

댓글

14

  1. 어쩌라고노답 ㅠㅠ 지하철도 공짜로 타면서 양심도 없네요 ㅋㅋㅋㅋ

  2. 나이값못하네..저는 ㅋㅋ 다리꼬고 화장하는여자랑 파들고 자는척하는 아줌마봤네요

  3. 오히려 말 걸어보고 거절당하면 화가 덜 나더라구요ㅋㅋㅋ 내가 할수있는걸 해봤다. 그러니 후회는 없다! 뭐 그런 감정인걸까요... 역지사지가 쉽지 않은거같아요🥲😂

  4. 야린맘님 저보다 용기 있으시구 부러워요! 저라면 속만 부글부글ㅋ 화나는 감정 갖는 게 태아한테도 미안하고ㅠ 요즘 어르신들 전철 기다릴 때 일부러 임산부스티커 문 앞에 서서 계시더라구요! 어르신들은 그래 그려려니 하는데 50-60대 아주머니들이 그러는 건.. 심지어 휴대폰 배경화면에 손주 애기사진까지 있는 분들ㅎㅎ.. 자기 딸, 며느리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인데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5. 어르신 세대 이해해볼 순 잇지만 ㅋㅋ저출산 시대에 전 이제 임산부 황제 대접 받아야 되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

    1. subcomment icon

      ㅋㅋ전 배려받기 기다리기보다 제가 찾아 나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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