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댓글들이 공감이많이 가네요~ 시어머님이 신생아 관리사이시면 트러블없이 편할줄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ㅠㅡㅠ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 방문....넘 편한데 넘 힘들어요...
그냥 당신들이 한명 더 낳아서 키우시지... 셤니는 신생아관리사가 직업이라 애기 잘봐주시긴하는데 젖타령 하시고 새벽에 수유 안한다니까 애기 배고프다고 난리난리.... 시아부지는 애기 너무 손타면 저희 올라가서 힘들어요~~쫌만 안아주시고 눕혀서 놀아주세요 했는데 그건 어쩔 수 없지 너네가 감당해야지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못오니까 예뻐해주시는거 참고 두자 하다가도 엄마한테 있어도 할비만 본다느니 우리집 대를 잇는다던지 주변에 첫손주가 백일이라고 자랑한다던지(형님네 딸손녀 있는데 아들이라 더 그러시는거 같은데 듣기 불편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되는데 할말 못하면 병나는 스타일이라 너무 짱나요 지금도 자꾸 안아서 걸으면서 애기 재우겟다고 하시네여^^
댓글
24

분명 좋은 부분도 있는데 잘 아시니까 제 의견이 묵살 당하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탈퇴한 유저
아웃겨ㅋㅋㅋㅋ엄마한테 안겨있어도 아빠 본다는 말 너무 공감ㅋㅋㅋㅋ저는 심지어 주방에 있어서 아기가 절대 볼 수 없는 거리였는데도ㅋㅋㅋ애미 안보고 애비만 보는거 봐라 이래서ㅋㅋㅋ얼마나 기가차서 웃었는지 몰라요ㅋㅋㅋㅋ시댁은 절대 가족이 될 수 없어요ㅋㅋㅋ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냥 아빠보고 낳으라고 하는게 어떤가싶어욬ㅋㅋㅋㅋ
저희는제가한국.신랑이중국인데 문화차이절대없었거든요? 애낳고 거기문화를고집하고 자꾸 옛날방식 고집하고 관섭하기에 대판싸우고 할말다하니 조금~아주~~조금누그러지셨긴해요. 애를 봐주면서그런소리하시던지 아직도니가이러니애가이렇지보다..이래서한국은..소리더하시고. 징그러죽겄어요ㅎ 없던애국심이 생겼음요!! 시자는 외국이나 한국이나 그런건 단합이잘되나봅니다ㅎ 할말하면서 사셔요ㅜ 애낳은지얼마나됐다고~다괴롭히는지 우리화이팅해요!!😭

오웈ㅋㅋㅋㅋㅋ만국공통인가요ㅠㅠㅠㅠㅠ할말 다 하고 살아야지 안그럼 화병 생길거같아요 이렇게라도 마음 풀면서 육아팅 해요!!
우와~~~애기엄마들글줄만봐도 공감이~~~ㅋ 제목보고 시.자에우리만이러나싶어들어왔더니 글보다 셤니 신생아관리사셔서 공감많이해주시겠다했는데~아니였어요ㅜ 아휴~너무관섭은정말 힘들어요 애핑계 적당히대시면서 낄끼빠빠우리가해야해야하는거같아요ㅜ 저도당했?지만~ 이제포기요^^;;

관리사하셔서 이정도인가 싶어요ㅋㅋㅋㅋㅋ 아직 너무 어려서 제가 예민한가 햇다가도 아까도 밥먹일라니까 쫌 이따 먹이라구....언제는 안먹인다 뭐라하고...다 당신맘대로 하시려는게 힘드네욬ㅋㅋㅋㅋㅋ제가 서서히 포기해야겠죠ㅠㅠ
에휴 저도 시댁만갔다오면 뭔가 하루가 더 피곤하네여. 시엄마는 제가 뭔가 못마땅한지 뭔지 애기옷입힐때나 기저귀갈때나 맘마줄때나 늘 옆에서 계세여. 옆에서 자꾸 도와주시려는건지 뭔지 저를 더 힘들게 하시네여. 그리고 뭐 애기 얼굴에 딱쟁이 있음 절대 떼서는 안된다 애기머리 각질있음 절대 떼지말어라 귀파지말아라 코파주지말아라 뭐 하지마라 이래라 저래라. 진짜 그~~~~~~만!!!!!!!! ㅠ 시아버님은 애를 자꾸 깨우세여. 좀 자야하는데 자꾸 애가 깬다고 그냥 방에서 데리고 거실로 다시 나오세여;; 애가 좀 푹 자야하는데. 시댁만 가면 애도 피곤 저도 피곤해요. 저보고 좀 쉬라고 애기 데리고 거실에 계시는데 한개도 안편해요. 제가 애기 좀 볼라카면 와서 본인 아이마냥 데려가버리시고. 원래 시댁 하나도 안불편했는데 아이낳고는 몸도 마음도 불편하네요.. 이번에 애기 백일이라 백일상 대여했었는데. 주말이였다보니 대여한거 뭔가 아쉬워서 또 깔아놓고 애기 사진 찍어줬는데, 시댁에서 백일상 했을때보다 애기가 더 잘 웃어주길래 사진도 잘나오고 해서 단톡방에 몇장 보내드렸더니 저보고 너무 애기 힘들게한다고 성격버린다고 사진찍을시간에 애랑 눈맞추고 놀아주라고 저보고 욕심을 너무 부린대요. 사진 몇장 찍어주고 별소릴 다 들었어여 ㅡㅡ

와 뭔가 느낌이 비슷해요....근데 웃긴건 저는 친정도 넘 힘들었어요...아빠가 계속 애기 재울라하면 안졸린거같은데 놀고싶은거같은데...자다 울면 데리고 나오라고 하고.....시댁에서는 저도 자꾸 들어가서 쉬래요ㅋㅋㅋㅋ내가 안들어가고싶은건데... 사진 찍으면서 애기한테 얼마나 많이 웃어주고 같이 놀아주고 하는데 왜 그르신대요!!! 우리가 하는건 유난이고 당신들이 하는건 괜찮고 꼭 그르시져ㅋㅋㅋㅋ

진짜요.. 주말에 가면 자고가라고 하실때마다 난감해요. 어떻게 둘러대고 집에 가지 이 생각만합니다.. 섭섭하셔도 뭐 어째요. 나도 내 집가서 쉬고싶은데.. 애기 봐준다고 자고 가라고하시는데 제가 새벽에 어찌 발 뻗고 자겟습니까. 그냥 제가 보더라도 집가서 편히 보는게 낫죠 ㅋㅋ 애기낳기전에 당신들이 절대 애기 안키워준다고 아니 못키워준다고 하시더니. 시골 내려가면 애기 키워주신대여. 식겁햇어여.. ;; 지금도 어머님이랑 육아관이 안맞아서 죽겠는데 애기까지 키워주시면 아마 아이를 뺏길것만같아옄ㅋㅋ

ㅋㅋㅋㅋ호의가 아닌데 그걸 모르셔욬ㅋㅋㅋ 저는 처음에 서울에서 투룸에서 신혼살이 시작했는데 애 낳으면 집에 와서 키워주신다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뺏긴다는거 너무 이해돼요

맨날 우리애기 내새끼 하시는데.. 속으로 아니 내새끼인데.. 🙄😑

앜ㅋㅋㅋㅋㅋ진짜요!! 내새끼인데ㅠㅠㅠㅠ뺏어가지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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