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가세요! 저 둘째 조리원 안갔다가 너무 후회했다 셋째는 조리원 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조리원 갈 수 있을까요ㅜㅜ
하... 둘째 예정일까지 한 달 반 남았는데, 이제 와서 조리원이 고민이에요ㅠㅠ 내 몸 하나 생각하면 예정대로 2주는 조리하고 나오고 싶은데, 21개월짜리 첫째가 요새 뭘 좀 아는건지 완전 엄껌이 되어가지고ㅠㅠㅠㅠ 원래 목욕이랑 밤잠은 둘째 임신하면서부터 쭉 아빠랑 잘해왔는데 요 근래에는 엄마랑 씻고 엄마랑 잔다고 울고불고 난리네요ㅠㅠ 아빠 육아참여도 높은 편이고, 오히려 전에는 셋이 외출하면 엄마말고 아빠만 찾을 정도로 아빠 빠순이 느낌이었거든요ㅠㅠ 오늘도 어거지로 아빠랑 목욕하고 재우러 들어갔는데 약간 현타가 오는게.. 조리원을 2주 가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고 막 괜히 속상하고 그러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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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첫째가 엄마앞에서 그러다가 막상 없으면 의젓하게 잘 지내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친정부모님이 봐주셔야하는게 몸도 편찮으시고 걱정되서. 조리원 안가지만 첫째를 한번 믿어보세요~괜찮을거예요!!
애기같이지낼수있는 조리원으로 가는건어떨까요?ㅎㅎ 신생아는 봐주시니 첫째만신경쓰셔도될듯해요.
저도 둘째인데..조리원걱정했거든요 근데 주위에 둘째맘 셋째맘들이 무조건 2주하래요 몸 다 간다고요ㅠㅠ큰애 보고싶어도 참고 오라고요ㅠㅠ
저희도 22개월된 첫째 있는데요ㅠㅠ 전 조리원에서 악착같이 2주 채워서 있다가 나올생각이에요ㅜㅜ 걱정되고 조리원에 있으면서도 마음편히 있을 수 있을까,,고민 진짜 많이했는데 있는동안은 아빠가 어떻게든 하겠지 생각하고 조리원서 잠도 푹 자고 (이번엔 초유도 안먹이고 바로 단유약 먹을생각,,) 집에와서 애 둘 케어할 체력 충전해와야조.... 친한 엄마도 얼마 전 둘째 출산했을때 조리원 갔다가 3일? 만에 나왔는데 엄청 후회하면거 저더러 꼭 되는만큼 최대한 조리원에서 쉬다 나오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ㅠ 아니면.. 조리원 안가는 대신 산후도우미이모님 바로 불러서 길게쓰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ㅠ 에휴 맘은 먹었지만 걱정되는건 어쩔수없네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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