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째당장이라도 갖고픈데 남편 행동이 따라주질않으니 화나요😡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둘째 계획하시는부운~??
저는 평생친구가 저희 언니예요! 그래서 둘이상은 꼭 낳고싶었어요 ~ 기왕이면 동성으로요!! 친구같길 바라서요~ 2살터울이면 좋겠다싶은데 ㅜㅜ 여름지나면.. 슬슬 임신을 생각해야하는게 너무 두려워요ㅜ 형제는 꼭 있어야지!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진짜 임신출산육아 다 자신없고 ㅜㅜ지금도 이렇게 지치는데 뭘위해 내가 둘째를??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는 사랑이라하고, 둘이 있어야 오히려 조금 키워두면 지들끼리 논다하는데…ㅎㅎ 입덧, 새벽수유.. 자신있으신가요? 언제쯤 계획하시나요? 흔들림없이 진짜 꼭 낳아야겠다는 의지가 있으신가요~~ 자신없고 포기도 안되고… 1년정도 키운 둘째가 나타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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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30개월)차이 둘째 키우고 있어요. 계획임신이고, 성별 달라요. 전 임신했을때 그 내 뱃속에 아이가 있는 느낌 이 좋았어서 입덧으로 고생해도 괜찮다 생각했어요. 키우는건 둘이 기질?이 좀 달라서.. 첫째 키울땐 되게 순한 아이라 편했는데 둘째는 순한가 싶더니 울보더라구요.. 너~~무 울어요. 엄마껌딱지 ㅜㅜ 첫째에게 감기 옮아서 오래간다 싶더니 결국 모세기관지염 으로 어제 입원했어요.(동생 이쁘다고 몰래 뽀뽀하고 하더니 ㅜ) 첫째는 1.5년정도는 아픈데 없이 건강했는데 둘째라 어쩔 수 없나봐요. 다행히 아직은 첫째가 동생 이뻐해서 얼마 안 컸는데도 둘째 혼자 보다가 첫째 하원하고 오면 집안일 하는동안 둘이 같이 노는거보면 너무 예쁘더라구요. 대신 집안일 하다가도 동생이 싫어지지 않게 첫째 도움요청에 잘 응해야해요. 첫째가 만들고있는 블럭 부시지 않게 하거나 줄세워놓은 자동차 못 만지게 하는 그런거요. 아무튼 한 2년정도만 더 키워놓으면 둘이 잘 놀겠다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이에여ㅠㅠ 2살차이 생각하면 늦어도 6월부터는 준비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임신,육아가 두려워요😭😭
남편이 도와주는 성격이면 둘째 생각을 할 텐데… 아예 생각 조차 못 하네요ㅠㅠ 부럽습니다

저희 남편은 많이 도와주는편은 맞는거 같은데 ㅜ 저는 임신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중기빼고 내내 입덧, 갈비뼈통증에 호흡곤란과 그냥 너어어무 무겁고 힘든데 그건 남편이 어떻게 못해주니 ㅜㅜ 임신하기 싫더라구요
저는 첫째 시험관이라 6개월차에 배아남은거로 1차했는데 잘 안됐어요ㅜ 첫째는 시술 한방에되서 방심했었나봐요ㅜ 워킹맘에 한참 노산이지만 기회만 된다면 둘째 낳고싶습니다! ㅋㅋ 벌써 첫째가 좀 큰아이 같아서(키가 94퍼센타일이에요ㅜ) 아기아기 했던때가 그리워요ㅜ

아 ㅜㅜ 너무 큰아이같은거.. 완전 공감요..저희아가도 키96퍼라 방금도 재우고나오는데 너무 커다란애가 누워있어서 당황..ㅎㅎ기회되면 낳고싶으시다고도하는데 시도도 안해보면 평생 한이되겠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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