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처받았다고 어떻게 그런말씀하시냐고 직접 면전에 대고 말씀해 보세요. 아예 보지 않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셨을거같아요 ㅠ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시댁에서 아기 지우라는말을들었었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7주를지난 임산부에요 저는 시험관으로 아이를 힘들게 갖어요 시댁에는 말을하지않고 시험관을했어요 이유는 시댁에서 아이가 안생기는것 여자탓 제탓을 말하더군요 그래서 말을더욱 못했어요. 헌데 임신이되고 완전 행복했어요 그뒤로 문제가 생겼어요 현재 남편이 외벌이를 하고있는 상황인데 이직을해야할정도로 일하는쪽에 힘든일이 있었던거예요 그걸들은 시댁에서는 아기지우는걸 말하더라고요 아기가안생기면 여자탓 상황이 안좋아지니 그아기도 지우라는말이 너무상처가되더라고요 저는 피고임이있어 누어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 힘들더라고요 굳게다짐도하고 생각도하고 하는데 쉽지가않아요 그리고 다른분들 서프라이즈했다는데 그게 부럽더라구요 제일듣고싶은 가까운 분들께 축하받고 싶은데 욕심이겠지요?ㅠㅠ 어떻게하면 생각을 안할수있을까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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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큰소리 쳤다고 하니 다행인데 임신 기간에는 시댁 식구들 안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여태 그런 말 해온 사람들 앞으로도 상처주는 말 안할 거라는 보장이 없네요.. 아기만 생각하자구요!! 중요한 시댁 행사 자리에는 남편만 보내고 임신 중이라 안정 취해야 해서 못간다고 해요..
시험관이 힘들다는 건 너무나도 잘 아는데 그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격려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임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상처받는 말들으면 몇날몇일 속에서 올라오고 잊혀지다가도 나중에 연관검색어처럼 또 생각날때가 있어서 맘님 마음 너무 공감되요~ 아마 시부모님이 하신 말, 애기 낳고 키우다가도 문득 문득 생각나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속이 올라올때마다 내가 제대로 대처를 못한게 더 속상해서 다음에는 이렇게 얘기해야지, 생각하고 남편한테도 진중하게 내가 너무 속상해서 상황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아기가 이렇게 찾아와준만큼 부모인 우리가 아기 지켜줘야하지 않냐구 임신기간동안은 시댁 못 갈 것 같다고, 가야한다면 남편 혼자다녀오라고 정중히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맘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 임신은 부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거니까요ㅎㅎ 임밍아웃 여기에 올리시는건 어떠세요ㅎㅎ 촘파 사진이랑 같이 올려주세요^-^ 아기 태명도 알러주시구요~ㅋㅋ 임신기간동안은 엄마도 사람인지라 힘들겠지만 저는 아기가 듣고 아기가 느낀다고 생각하니 아기와 즐거운 태담하면서 제 생각 감정 단도리 하면 버텼어요~ 일안하면서 임신기간보내는게 은근 시간이 길게 느껴져요ㅠ 이제 시작이니까 마음 더 굳게 먹고 임신기간 힘내세요~!
애기낳고 애기 보여주지 마세요 .. 나중에 산전수전다겪고 상처 입고 정신 적 고통얻고나서 손절하지마시고 님과 아이를 위해서 지금 손절하세요..

친정이 알면 억장 무너져요 .. 제발 친정 부모님 얼굴봐서라도 안보시길 ㅜㅜ 저같음 그정도 사람들이면 제선넘은거라서 절대 안가요 ... ㅋㅋㅋ 차단하고요 ㅌㅋㅋ 남편만 보내면 보냇지
이참에 절대 보지마세요 맘약해지지마세요 ㅠㅠㅠㅠ제발!!!!!! 경험담이에요.. 만나면 좋을일없습니다..... 나중에 좋더라도 끝은 늘 맘님상처일거에요. ㅠㅠ 제발 꼭 맘님 남편을 설득해서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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