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동안 아무것도 먹고 싶지않다가 간만에 떡볶이가 땡겨서 점심에 먹은 이후로 속이 꽉 막혀서 후회중이에요ㅠ 배는 빵빵하게 더부룩하고 속이 안 좋은데 이 와중에 또 비었는지 신물 올라오는 이 상황이...현타오네요ㅠ 내 몸같지않은 몸으로 사는게 힘들다는 문장에 격한 공감해요!!ㅠ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은 좀 우울했네요ㅠ
어째 일하는 날보다 쉬는날이 더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아요.. 아침부터 두유먹고 토하고... 점심때 겨우 미역국 먹고.. 3시쯤 배고픈지 울렁울렁 난리나고.. 티비도 지겹고... 이리누워도 불편 저리누워도 불편... 저녁에 피자가 땡겨서 몇조각 먹었더니 속이 너어어무 안좋고 변비끼에 배도 빵빵하고 산책겸 마트 걷다왓는데 금방 체력이 고갈되네요. 좀 우울해서 마트 밖 벤치에 앉아 한참 사람구경을 했어요.... 날씨는 좋더구만요. 앞으로도 탄수화물 덩어리들은 안먹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ㅠㅠㅠ 육아가 더 힘들다 배에 있을때가 좋다 이런말들 많이 들었는데... 다 듣기싫네요!!! 내몸같지않은 몸으로 사는 바로 지금이 젤 힘듭니다요!!!! 아기가 잘 있다는 말인줄 알고 그거하나로 견딥니다ㅜ 피자의 후폭풍... 탄수화물덩어리 다신 안먹으렵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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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탄수화물 먹을땐 좋은데 후폭풍이 심해요 ㅠㅠ흑흑 ㅠㅠㅠ 시간아 얼른 흘러라 싶네요 ㅠㅠ힘내봐요!!!
저도 아기가 안에 있을때보다 밖에 있는게 나은거 같아요 ㅎㅎ 전 연년생맘입니당 그래도 중기되면 컨디션이 많이 돌아오니까 조금만 화이팅하세요😊여행도 한번 다녀오시구요 아기가 태어나면 푹자는게 소원일정도로 다양한 일들이 많이생겨서 너무 행복하지만 피로를 늘 달고 산답니당 ㅋㅋㅋ 지금의 지루함을 조금더 누려보세요 ㅎㅎ

ㅎㅎㅎ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부기부기님도 푹~자는하루 곧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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