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엊그제 지하철 탔는데 임산부석 역시나 비어있지 않더라구여.. 젊은 여자분이 앉아계셨는데 뱃지 있나 살펴보니 없더라고여. 일단 앞에 서있었는데 임산부석 옆에 앉아계신분이 대신 말해주셔서 양보받아 앉았네요 ㅠㅠ 그분께 너무너무 감사했는데 감사인사를 못드려서 후회되네요.. 그런분 진짜 거의 없는데 말이죠 ㅜㅜ 배려석이라는 말 자체를 바꿔야할거같아요 노약자석에는 배려석이라는 말이 없으니 젊은사람들이 웬만하면 안앉는데 임산부석은 배려석이라고 해놓으니 만만한게 그자리같아요 그냥 명칭 자체를 바꿔야 할듯해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 이용 진짜 눈치보이네요...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야해서 퇴근시간이 맞물려 타게되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에 할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이걸 어찌해야할지.... 임산부석....참 쉽지 않네요... 거의 임산부석은 비어있는걸 본적이 없네요... 사람들 없는 시간대만 이용을 해야하는건지 괜히 임산부인게 눈치가 보이는건 뭘까요..ㅜㅜ 저만 그런가요?
댓글
12
근처에 있으면 오히려 임산부석 아닌 자리에 계신 분들이 양보해주세요 ㅠㅠ 눈물
저도 오늘 그랬어요 특히 제가 사는 동네에선 거의 대중교통 탈일 없는데 친정 갔다 볼일보고 ㅠㅠ 지하철 타고 가는거부터 스트레스더라구여 그전에도 친정 갈때마다 그래서 심지어 엄마가 그냥 서서 가라며 ㅎㅎ 노약자석이라도 비면 뺏지 내밀고 뛰어가는 저 보고 놀라고 오는길에는 그냥 서서 왔어요 ㅠㅠㅠ 이런저런 에피 지인들에게 얘기하니 다들 애국자인데 아직 우리 사람들 인식이 하면서 ㅠㅠㅠ
진짜 다들 그러시는군요... 어쩔때는 노약자석에 너무 힘들어서 앉아있으면 노인분들이 오셔서 무릎으로 툭툭 치시면서 눈치 주시더라구여....ㅜㅜㅜ
도대체 노인들은 노인석 두고 왜 임산부석에 앉는지 가끔 짜증날때 많아요;;;;

그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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