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첫애 31주6일에 출산해서 14주에 맥수술했는데 일이 힘든지22주 4일 경부열려서 주말내내 진짜 욕창생길정도로 누워있었더니 다행히 23주때 벌어진경부 붙었어요 무조건 누워있어야 해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조산기 위험 ㅠㅠ
오늘 20주차 병원 내진날이라 갔는데 경부길이가 4cm되야되는데 2.4cm라고 위험하다고 바로 이야기하시더라구요ㅠㅠㅠㅠ너무 속상해서 오는 내내 눈물만 흘렸네요.. 신랑은 극T라 이미 그런거 어떻하냐는 식이고 너무 서럽고 외롭고 이렇게 나마 글 적어봅니다... 저랑 비슷하신분들이나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ㅠㅠ 내일부터 급히 휴가 써서 쉬긴하는데 당장 육아휴직 들어가야할꺼같네요...휴 잠도 안오고 참 힘든 밤이네요
댓글
18

앗 고생하셨겠어요ㅠㅠㅠ 그래서 저도 지금 힘들지만 아가만 생각해 눕눕 생활 시전중 입니댜...!
저도 지금 23주차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20주차때 정기검진갔다가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서 갑자기 일주일 휴가내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거든요. 20주차때 2.3정도였고 일주일 질정제쓰고 누워만 있었더니 3.5로 늘어났었어요 그래서 다시 회사나가고 일상생활했는데 일주일만에 배도좀아프고 애기도 내려온느낌이들어서 급하게 병원갔더니 2.1로 짧아졌더라구요ㅠ 너무 걱정되서 또 2주정도 회사안나가고 쉬고있고 며칠전에 병원가니까 3나왔어요 들쑥날쑥하더라구요ㅠ 그래도 걱정되서 거의 누워만 있구요 휴직도 계획보다 앞당겼습니다. 5월부터쉬려구요

아 그런경우도 있구나.. 질 길이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게 ㅠㅠ 맞았나보네요 일단 저두 다음주 병원가기전까진 계속 눕눕 .. 그래두 많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육휴 어여 들어가세요. 병원에선 진단서를 2주씩 밖에 안써주는 거 같더라구요. 2주 후 보고 다시 써주고 이런식. 맘 편히 산전육휴 쓰고 아기 만삭때까지 화이팅!!! 괜찮으실 거예요 제 친구도 이벤트 있었는 데 33주까지 잘 버텼어요

눕눕 생활하면 큰 이벤트 없이 잘 지나가겟죠~~?ㅠㅠㅠ 4달이나 앞당겨서 쓰지만 지금은 애기만 생각하려구요

탈퇴한 유저
저도 현재 24주차이고 19주5일에 경부길이 0.44cm,양막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고 동탄제일병원에서 엄마는 응급을 넘어 긴급이라고 해서 바로입원하고 당일 더블맥수술 받았어여..모른체로 며칠만 더 지냈어도 애기 그냥 흘러 내릴뻔 했던 응급상태였다 말씀하시더라구여..진짜 아무런 증상이 없었거든여..ㅠㅠ;;직장엔 바로 육아휴직 신청하고 집에서 눕눕생활중이에여..수술후에도 계속 짧아져서 잘하면 28주쯤 2차수술 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들어서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구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씩 질정 넣으면서 집에서 거의 누워서 생활하구 있네여..너무 걱정 마시구 최대한 안정 취하시구 혹 많이 불안하시다면 병원에 맥도날드수술 면담을 함 해보세여..

어머 ㅠㅠ 마음고생 하셨겠어요ㅠㅠㅠ 과장님이 보시자마자 안좋다고 무조건 누워잇으라고ㅠㅠ..저도 아무런 증상이 없길래 당연히 애기가 건강히 있는줄로만 알았어요ㅠㅠ 얘기 듣곤 얼마나 미안하고 자책했는지 ...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


탈퇴한 유저
지금두 계속 누워서 생활중이에여..저도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고 나니 너무 후회가 되고 애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초기때부터 3,4회 덩어리 하혈이 있었어여..애기아빠는 그 때부터 직장 그만두라고 했는데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받겠다구 버틴거였거든여..거기에 병동근무중이었어서 수술환자 침대 밀고 다니고 휠체어 밀고 화장실 모시구 다니구 샴푸업무까지 다 하고 있다가 이런상황이 닥치니까 진짜 애기한테 넘넘 미안해지더라구여..그래서 지금은 철저히 집에서만 눕눕하고 지내고 있어여..이번주 금요일 임당검사하러 병원 가니깐 초음파 다시 봐야져..수술하고 퇴원할 때 2.8cm였구 2주후에 봤을 때 2.6cm으로 짧아졌었거든여..글서 2차수술 얘기가 나왔던거구여..부디 잘 버텨줘서 2차수술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여..ㅠㅠ;;

저도 육아휴직 애기낳고 더 길게 쓰겠다고 욕심부리다가 이렇게 된거같아요ㅠㅠㅠ 이미 후회하기엔 늦었지만 저희 잘 버텨내봐요👍🏻엄마는 강하다고 하잖아요 ㅠㅠㅠ 임당검사 잘 다녀오세요 저도 담주에 병원 내원인데 무섭네요..
에고.. 걱정되시겠네요 ㅠ 그런데 제가 듣기론 경부길이는 늘어났다 줄었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움직이거나 오래 서서 있거나 무리하면 짧아지고 누워서 잘 쉬면 늘어나기도 한다는데 잘 지켜보셔야겠네요 ㅠ 힘내세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일을 하다보니 무리 했나봐요ㅠㅠㅠ 그래도 말씀듣고 위안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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