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발자인데ㅠㅠ 다행히 바쁜업무는 끝난 텀이라 6주차부터 바로 단축들어갔어요ㅠ 입덧이랑 컨디션저하로갑작스러운 연차도 엄청 쓰게되네요ㅠㅠ 대단하세요ㅠㅠ 저는 11월 출산인데 8월쯤 좀 빨리 육휴 들어갈려고여ㅠㅠ 이리저리 프로젝트 멤버들한테 민폐가 되는것보다는 나을거같아서ㅠㅠ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단축근무도 포기했는데 초과근로 금지도 눈치보여요🥲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요.. 업 특성상 오픈날이 정해져있고 해야할일도 정해져있어요. 제가 못하면 남들이 대신 해줄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ㅠㅠ 다들 야근이 일상이기 때문이죠ㅠㅠㅠㅠ 그래서 단축근무는 눈치상 못썼어요.... 야근 안하고 제가 맡은 일 기간내에 못하겠다고 하는게 왜이렇게 입이 안떨어지죠ㅜㅜ 주변에서 먼저 배려를 해줘야 맘이 좀 덜 불편할거같은데 바쁘니 잘 안되나봐요.. 대기업인데도 이런 보장은 알아서 챙겨야하는건지ㅜㅜ 너무 노예근성이 몸에 뱄나봐요.. 우울해요🥲🥲🥲🥲 다들 칼퇴 잘 지키고 계신가요? 일은 어떻게 배분하고 계세요??
댓글
12
전 임신 3-4주쯤 알았는데 눈치보다 5주부터 단축근무로 11시 출근하고 6시에 퇴근은... 법적으러 무조건 해야 한다지만 매일 7시 이후에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늦잠자는거에 의의를 두려고여! 어차피 칼퇴못하시는거 단축이라도 쓰세용!!
전 학원운영해요.. 쉴틈없이 일하고, 시험기간이라 더 빡빡하게 돌아가는... 원래 하던 일이니까 애기도 받아들이겠지..하면서 하고있어요;;

헉 자영업이면 완전 제외네요ㅠ 일을 안할수도 없고... 화이팅입니다ㅜㅜ+!
저도 개발자인데 다행히도 올초에 바쁜거 끝나서 여유로운 기간이라 단축근무 쓰고있어요 ㅠㅠ 무슨마음인지 너무 알겠네요 ㅠㅠㅠ 차라리 단축근무가 신청하는게 아니라 임신확인서 나오면 법적으로 처리가 그냥 되면 더 좋겠네요 ㅠㅠ

그러게요.. 신청 하는것부터가 고역이에요🥹🥹
저는 단축근무한지 5일 되었는데요! 말씀드릴때 진땀빼고, 전날 밤새면서 고민 한바가지 하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는데.. 아기와의 나중을 생각하니 잘한것 같아요! 하필 6주차부터 산부인과에서 절박유산 판정받았던 터라, 진단서로 임신확인 냈더니 걱정도 해주시고 말하고나니 생각보다 훨씬 이해도 해주시고 분위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단축 6일차가 된 지금 아기를 위해서 용기낸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임산부 야간근무 못하게 법적으로 되어있다고 알고있는데.. 업무량이 많으셔서 어려우시겠지만..ㅠ 하루라도 단축근무 하는거랑 안하는거는 천지차이니까 신청하고서 조금 더 하고 가더라도 서류제출 꼭 하셔요!!! 업무는 죄송해도 많은분께 사정과 깊은 양해를 구하시고 토스를ㅠㅠ...

몸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무조건 쉴거같아요!! 아직은 괜찮은거같아서 좀더 버텨보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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