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막수하는 도중에 뻗어버리거나 다먹고 눕히면 잠드는데 30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쪽쪽이 물리면 더 빨리잠드는데 쪽쪽이 물리는시간 줄이려고 입면할때 이젠 안물리고있어요. 저는 토닥토닥해주다가 제가 먼저 잠든척하고 토닥하던 상태그대로 가슴위에 손올려놓고 있거나 아기 손잡아줘요. 근데 제가 자는척하면 좀 빨리자는것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요.
2023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밤잠 팁 공유해주세요~
아가들 밤잠 금방 잘 드나요? 밤잠 들기전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잘 재우는 비법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욤ㅠㅠ 자기전에 엄청 산만해지고 안으면 금방 눈 감고 잠들려고 하는데, 습관될까봐 그냥 눕혀서 재우면 분명 졸린데도 4-50분 넘게 재워도 눈 감은채로 또는 졸다가도 깨서 끙끙대며 뒹굴고 못자요. 밤잠 재우는 게 스트레스고 오늘은 쌍욕이 나오고 한 대 때릴뻔 했어요; 계속 구부려서 쪽쪽이 톡톡거려주며 재우니 아작난 허리는 더 펴지질 않고 너무너무 짜증나요... 첫수가 늦고 막수를 일찍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11시는 넘어야 자는 거 같아요. 뭐 계속 제가 그렇게 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요; 졸린데도 주리를 틀며 밤잠에 잘 못드는 이유는 뭘까요, 새벽에도 자주 깨고 자세도 자주 바꾸고 제가 매일 온전히 잠을 못자요. 침대를 사주고도 아직 혼자 못 재우겠어서 거실에서 다같이 자는데 공간이 넓어서 오히려 집중이 안되서 그럴까요? 남편이 침대에 눕히니 금방 잠 들어서 재워서 데리고 나왔거든요. 하 육아 너무 어렵고 힘드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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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사주셨다니 가드가 잘 되어있다면 침대에서 재우는 것 추천이요~ 저희 아가도 잘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저는 옆에 누워있고 아기는 침대서 뒹굴뒹굴+끙끙 대다 어느순간 자더라고요~ 그래서 밤잠 들기까지 좀 걸려도 덜 힘들달까요? 주변에 위험하지 않으니 그냥 냅두는 ㅎㅎ 지난번에 사정상 거실에서 재웠는데 자는 집중(?)을 못하고 주변 물건 만지고 놀려해서 재우는게 힘들었어요. 자는 곳과 노는 곳을 분리해주는게 중요하단 생각을 했어요.
저는 아기한테 잘때 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꼭 먼저 말해주고해요 자기전에는 오늘 잘자고 내일 신나게 놀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가끔 잠들기힘든날도 있거든요ㅠ 그때는 달래다가 조금 엄숙한 목소리로, 누워서 푹 자야지 착한아기야. 혼자 자도 엄마는 밖에서 아기 보고있으니까 걱정말고 자렴. 이렇게 말해주면 알아듣는것처럼 5분안에 혼자 잠들어요 꿀팁인지 모르겠지만ㅠ 한번 해보세요!
저희 아가도 그냥 놔두면 뒤집고 잡고 일어나고 난리에요 더 텐션 올라가서 흥분하고 분명이 졸려서 눈 감기는 데두요 그래서 전 누워서 안는것처럼 팔 감싸주고 살짝 토닥이거나 그게 방해될것 같음 가만히 있어요 뒤집고싶어서 힘쓰면 못되집게만 그대로 눌러주고(뒤집어서 못자는 아기라서요ㅜㅜ) 울면 토닥이거나 쪽쪽이 줘보고 조금 있음 잠들어요 그렇게 습관 들이니까 침대에 눕히면 제 손 잡고 옆으로 누워서 스스로 잠들어요 (타이밍 안맞거나 짜증날땐 위에처럼 난리지만요ㅋㅋ) 졸린데 스스로 잠드는게 두렵고 능숙하지 못해서 그럴수 있으니까 조금 도와줘보세요 놀려고하는거 제지하구요 너무 넓은 공간은 잠들기 어렵다고하고 잠자는 공간이랑 놀이공간을 구분해야 자는것도 알고 잘 잔대요 아기 자는 공간을 안전하게 정비해서 재워보심 어떨까요?
딱히 비법은 없지만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 이제 208일된 여아인데 백일쯤부터 거의 매일 12시 다 되서야 겨우겨우 잠들고, 자다깬거 아니면 엎드려서 못자서 밤잠 직전엔 항상 울고불고 난리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지쳐서 제가 먼저 기절하는 날도 있구요 얼마전엔 애기아빠가 너무 피곤한데 자꾸 안자고 소리지르니까 빡쳐서 궁딩이를 찰싹했는데 울기는 커녕 아빠왜요? 놀아줄꺼야?하는 표정이더라구요..ㅎㅎ 대체 왜 못자는거냐 딸랑구...🫠 저희는 집구조상 분리수면이 불가능해서 신생아때부터 패밀리침대생활중이에요. 수면교육, 밤잠땡기기 이런저런 방법해봤는데 첫수막수 타이밍 다 의미없고 딸랑구의 뱃구레와 목청만 점점 더 커져서 포기하고 그냥 애기아빠 먼저 잠들때까지(우리집 기둥 지켜..) 거실에서 수면등만 켜놓고 같이 놀다가 진짜 졸려할때 방에 들어가서 눕히고 자요 저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애기 눕혀놓고 뒹굴거리면서 기운빼게 두고 저는 옆에 누워있다가 안아달라고 찡찡할때만 봐줘요..ㅎ 그리고 저희 애는 라라스는 싫어하는데 옆으로 자는자세는 편한지 애기랑 저 사이에 칸막이 처럼 둔 L자 바디필로우를 껴안는 모양으로 팔다리 올리고 자려고해요. 자세 무너지지 않게 등뒤에 인형 대주면 그대로 자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다가 갑자기 뿌엥 하긴하지만 이앓이 또는 성장통이겠거니 하고 쪽쪽이+토닥하며 목소리 들려주면 바로 조용해져요 올빼미아가 육아동지분께 하나라도 도움될게있으면 좋겠단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남깁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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