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민해져요.. 가뜩이나 잠많은데ㅠ 계속 애기는 새벽에깨고 칭얼거리고 뭐가문제인지 모를때 진짜 모든 사람한테 다 화가나더라구요,,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너무 피곤해요
그냥 넋두리 하구갑니다 75일 아기입니다 저도 아기한테 짜증을 안내고싶은데 자꾸 제 피곤함을 아기한테 짜증을 내는것 같아서 미안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합니다ㅠ 정신을 바짝 붙잡고싶은데 요새 자꾸 축 늘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것같아요ㅠㅠ
댓글
10

빨리 자주길 바라고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통잠 자줄건데 자꾸 통잠 언제자냐고오오!!! 이렇게되더라구요ㅠㅠ
저두요.. 오늘 75일차... 낮 잠투정땐 남편한테 가면 악쓰면서 울어서 제가 재워요.. 근데 아기띠도 싫다.. 유모차도 싫다.. 자세도 팔로 엉덩이 받쳐서 세운 자세만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어제 아기한테 좀 짜증냈네요ㅜ

맞아요ㅠㅠ 다싫다고할땐 어쩌라고!!가 되더라구요ㅠㅠ 짜증내고 나면 애기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구 그러고있습니다ㅠㅠ

탈퇴한 유저
67일차입니당 ,, 이유를 대체 모르겠는데 계속 울 때 야!!!!!!!!! 라거나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대체 왜그러는데 왜 !!!! 라고 진짜 넘 힘들 때 저도모르게 화를 내는데 그러고나면 너무 미안하고 또 나는 넘 죽겠고ㅠ... 이해합니당 .. 전 그럴 때 남편이 자던말던 남편한테 애 안겨주고 잠깐 혼자 있어요ㅠ 그러고나서 제가 분리불안와서 바로 안아버리지만 .. ㅎㅎ

그렇군요ㅎㅎ 막상 돌아서면 보고싶고 조금이라도 더 안아주고싶고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77일 아가키우고 있어요~ 너무 공감되요.. 요새 잠투정인지 너무 심해져서 낮에 내려놓는 시간 없이 계속 안고만 있네요.. 저녁에는 낮에 미뤄놨던 집안일 하고 씻고 잠깐 누으면 또 새벽수유.. ㅜㅜ 매일매일 반복되니 피곤은 쌓이고 또 애기는 울면서 보채니 정신 나갈꺼같고.. ㅜㅜ 100일의 기적이 온다고 하니 한달만 더 힘내봐요...!! 화이팅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글 읽으면서 많은 힘이 되는것같아요ㅎㅎ 그래도 쑥쑥 크는 우리 아기 보면서 힐링 해요~~! ㅎㅎ 100일 기적 +_+ 느껴보고싶네요!

저희 아기도 77일차인데 완전 공감이요 내러놓을수가 없을정도로 잠투정 심해서 남편 폭발....아기한테 그만 자라고 소리질러서 부부싸움까지 갔어요ㅜㅜ 둘다 몸도 정신도 힘드네요

에고..ㅠㅠㅠ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지리라..!!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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