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실거 같아요.. 충분히 언짢으실만 합니다..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성격이 이상해진거 같아요ㅠㅠ
주변에서 하는 말들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ㅠㅠ 예를 들어 부모님이 ‘둘째는 연년생도 괜찮아’ ‘애가 왜 작아?’ 뭐 이런말들 충분히 기분 안좋을만한 말이지만 평소라면 그냥 대화하면서 넘겼을텐데 집에와서 두고두고 곱씹으면서 몇주째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하고 있어요 ㅠㅠ 임신때문에 호르몬 변화로 이렇게 예민해진걸까요? 아니면 집에만 있어서 쓸데없는 생각만하게 계속 하게 되는지
댓글
7
저도그래요,..자궁수축왔다고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는데 너가노산이긴한가부다 하는데 확짜증나더라요ㅎ.
저도 막달되니까 더 그런것 같아서 부모님이랑도 좀 거리두고 일부러 연락도 뜸하게하고있어요 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요 ㅠ 그냥 출산하고나서 애 낳았다고 연락하려구요..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기분도 별로고 곤두서네요
애기 작은건 엄마도 어떻게 뭘 할수가 없는건데 왜들 그러실까요 ,, 저도 가끔 이상한 생각과 우울감에 눈물 나더라고요. 내일 날씨 따뜻하다고 하니까 산책이라도 하고 와요 :-) 다른 생각 말고~ 나무도 자세히 들여다 보고 , 하늘도 한번 쳐다보고 숨도 크게 쉬어보고요~
마자요.. 저두 후기로 갈수록 자꾸 신경이 곤두서고 그러더라구요ㅠㅡㅠ 맛난거 먹으면서 풀어버립시다!!
2024년 5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