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혹시 애기가 흘리면 바로바로 닦아주고 숟가락 잡으려고 하면 뺏고 하시나요? 요즘 이유식 컨설팅 받고 있는데요.(전 둘째아가인데 기억이 안나서 들어요 ㅋㅋㅋ) 애기가 탐색을 다 끝내고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고 더 이상 궁금증이 많이 남아있지 않을때 먹기 시작한대요. 숟가락 관찰이 끝나고 그릇탐색 끝나고 음식 질감, 색깔,느낌 이런 탐색이요. 그래서 요즘 자기주도턱받이 해놓고 마음 내려놓고 그래 넌 다 엎어라 난 치우련다 하는 심정으로 먹이고 있는데 양이 늘긴 늘어요! 받아먹는 시간도 좀 줄구요. 엄마 고통은 잠시, 편식은 영원히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중이에요. 적극 추천까진 못해드리겠지만 한 번 동참해보세요.( 치우다보면 나름 스킬도 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