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하실거면 더더욱 보호자 필요하다 생각해요!!!! 가장 아프다는 첫째날 둘째날은 더더욱 화장실 갈때마다나 뭐 사소한거 필요 할때마다 간호사 부를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ㅠ 간호사들도 돌아가면서 환자들 체크업 하거나 업무 있어서 내가 지금 필요 할때 못올수도 있는건데ㅠㅠ 그리고 수술하시고 상태가 어떠실지도 모르는거자나요ㅠㅠㅠ 24 시간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이 될수도 있는데 간호사들 있어 괜찮다는 말은 무책임 하신것 같아요 본인 몸 아니라 그냥 말하는 듯한 ㅠㅠ 오히려 아가는 여러분들이 케어 해주지만 산모는 누가 케어해주나요ㅠㅠ 애기낳고 가장 케어 필요한건 산모인데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보호자없이 제왕절개 해보신분 ??
제왕절개 날짜 정하는것땜에 담당원장쌤과 조율안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는 보호자가 함께 잇을수 잇는날이 특정날짜뿐이라 그때하고싶다 vs 보호자 없이 간호사분들 케어가능하니 보호자없어도된다 ……… 제가 무리하게 의논드린것도 아니고 경산모에 37주1일차 말씀 드렸어요 현재 아기 무게 2.86 <- 36주 제왕절개하고 거동도 힘들다고 봤는데 화장실가거나 움직이는 모든 힘든것들 혼자 견디거나 간호사분들 도움 있을때만 할수있는거 아니에요 ??? 혼자 제왕절개하고 오롯이 혼자 계셔본분 계신가요 ??
댓글
18

제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시는거같아요 ..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한걸까 자책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눈 도저히 보호자 없이 낳을수 없다 생각되서 월요일에 가서 잘 말씀 드리려구요 당연히 일주일 더 기다렸다 낳으면야 좋겠지만 이래저래 상황이 안되는걸 마치 저혼자만 희생하면된다 하는거같아서 ㅜㅜ 일순위는 당연히 아가이지만 , 저도 마땅히 보호받아야할 환자 라고 생각돼요

넵!!! 저는 보호자 없이 낳는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정말루~~~ 특히 제왕이셔서 더욱 안돼요 안돼~ 제왕은 화장실 가다 쓰러졌다는 후기도 너무 많이봤고 아파 죽겠을때 육체적으로도 도움 필요하지만 심리적인 도움도 필요하자나요ㅠ 그럴때 간호사한테 기댈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아기 조금더 품고 태어나면 너무 좋지만 지금 그렇게 작은 크기도 아닌것 같아서 엄청 크게 무리가 될것 같진 않아요 저는 제가 38 주 2.5 키로로 태어났다는데 엄청 건강합니당~ 이미 2.8 이면 좀 더 컸을거고 괜찮을것 같아용

감사합니다 😊맘이 좀 많이 든든해집니당 ㅎㅎ 잘 야기되서 저랑 아기랑 건강한 출산 하고올께여
보호자없이는 힘드실텐데요ㅠ 간호사분들이 얼마나케어를 잘해주실진모르겠지만 자리에서 앉는것, 일어나는것, 첫 물마시는것, 첫소변보는것 다 도움이필요해요 수술후 1-2일정도는 필요하고 3일차부터는 그나마 혼자 계실수있을거같아요

저도 사정상 1박2일만 보호자가 같이있을수 있어서 그후엔 혼자 있어야해요 .. 그래서 말씀드렸눈데 조금더 고민하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 보호자는 사실 없어도 된다면서

탈퇴한 유저
수술 후에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 밤에 화장실 갈때 낙상사고 발생될 위험도 있어서 보호자 있는게 나을거같아요… 아니면 병원을 옮기신다고 얘기하는건 어떤가요? 비협조적이면 어쩔수없이 다른 병원으로 옮길수밖에 없죠

저도 그런것들이 무서워서 보호자가 꼭 있어주길 바라는데 원장님은 허허웃으시고 간호사 있는데 걱정마라 하시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어찌 의료진께 부탁드릴수있을까요 ㅜㅜ
주수가 좀 빠르긴한 거 같아요..

경산모에 병원에서도 예정일보다 2주에서 10일정도 빨리 나올것같다고 하셔서 37주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좀 빠른가봐요
원장님이 ㅜㅜ 쉬는날짜나 수술이 꽉차서 돌려 말하는거는 아니실까요?? ㅠㅠ 아빠없이 수술하라는말 안하는거 같아요 ㅠㅠ 아니면 아기 주수가 작아서 그런가요??

그건 아닌거같고 오롯이 주수때문에 그러시는거같아요 .. 의료파업으로 말도많고 불안한데 .. 보호자도 없이 수술하려니 아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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