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왕하고 조리원갔었는데 둘째생긴다면 조리원 안가고 그돈으로 도우미랑 출장마사지 부를것같아요! 조리원 가면 아기랑 집에갔을때 대비해서 실질적으로 알려주는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었고 코로나이후로 식사도 방에서 각자 먹고해서 동기 만날일도 없었어요 남편방문가능해서 남편이랑 둘이서만 있었는데 차라리 편하게 집에 같이 있는게 나을것같았어요 밥잘나오는거 마사지 말고는 좀 답답하고 지루했어요. 도우미 쓰시면 아기 직접 케어해주시면서 알려주시니깐 도우미 가셔도 혼자서 할수있을것같아요!! 수유하고 아기잘때 같이 자면 좀 덜피곤해요 첫날 집에와서 낮에 안자고 자던대로 잤더니 담날 피곤해서 아기잘때마다 같이자니깐 좀났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지나니깐 수유패턴도 잡히고 적응하니깐 할만해요~! 집에서 마사지받고 조리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들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없이 셀프 조리 하신분 계신가요~~??
아직 10주밖에 안되었지만 아무래도 전 조리원에 안갈 것 같아요. 비용이 부담되어서는 아니구요! 일단 전 건강상의 이유가 없다면 무조건 모유수유를 할 예정인데 조리원에 가면 산모를 쉬게 하기 위해 유축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유축하면 조리원 퇴소해서는 직수를 높은 확률로 거부하게 되고 엄마 인생이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모자동실하면 되지만 모자동실 하면 조리원 갈 이유가 없다고들 하구요.. 조리원에 있는 기간은 애기가 하루 종일 잠만 자서 별로 힘 안들거라 하던데 맞나요? ㅎㅎ 그 돈으로 출장 마사지나 마사지 직접 수십 회 받고 산후도우미 쓰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시어머니께서 저희가 돈때문에 그러시는줄 알고 걱정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하지만 집에서 돈 팡팡 쓰면서 셀프 산후조리 예정인데 ㅋㅋㅋ 조리원 없이 셀프산후조리 하신분들의 후기가 궁금해요! + 내용 추가 ) 모유수유는 제맘대로 할 수 없다는거 잘 압니다🤣🤣 모유량이 적을수도, 애가 안먹을수도, 직수를 거부할수도, 무슨 일이 생겨 약을 먹어야할수도 있죠!! 모유수유 성공 확률도, 실패 확률도 있는데 전 성공에 기대를 하려구요 ㅎㅎㅎ 그리고 유축해서 준다고 직수를 다 거부하는거 아닌거도 알지만 어쨌든 확률을 높이는거니까.. 별로 내키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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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큰애들은 집 조리 셋째만 조리원을 갔지만.. 저에게 안 맞아서 속상했어요. 남편이 도저히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했지만..차라리 시어머님께 부탁드릴 것 그랬다 싶더라고요.
저도 집에서 해요! 산모 편하자고 애기 방치하기는 싫어서요ㅠ 다행히 친정엄마가 도와준다해서 집에서 마사지받으면서 엄마밥먹고 회복하려구요. 그리고 출휴를 쓴 상태라 힘들더라도 애기랑 있는시간을 보내고싶어요 ㅎㅎ
ㅎㅎ 저 모유수유때매 조리원 안갔고, ㅎㅎ 결과적으로는 모유수유 잘 되어서, 지금도 완모중이에요! ^^ 조리원은 안갔지만, 산후도우미 3주 햇구요! 아기는 2-3시간 싸이클로 먹고자고 밖에 안하고요, 밤에는 제가 자다깨다 애기 밥 먹이고, 낮에는 너무 졸려서 아주머니 오셨을때 애기 맡기고, 잠도 자고 그랫어요, 저는 직수로만 하려고 했고, 직수후에 유축을 좀 해줘야 했는데 안해서, 젖이 좀 늦게 늘었어요. ㅎㅎ모유수유 클리닉 가까운데 있으면 젖 먹이다가 어려움 있으면 교육 신청 해서 코칭 한번 받으세요! 진짜 도움 많이 될거에요. 저는 한달 정도 하다가, 소아과 가서 코칭 받았는데 그 이후로 너무 수월해져서 ㅠㅠ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리고 미역국만 먹는거안좋고(모유에 요오드 엄청 많음), 국은 다양한 메뉴로 드세여. 저는 소고기 무국이랑 콩나물국 이래저래 먹었어요.

아, 저도 같은 이유로 조리원 안갔는데(24시간 온콜 젖물릴거면 모자동실을 하는게 낫지않나.. 모자동실이면 집이 낫지않나...이런 생각ㅋㅋㅋ), 돈아낀걸로 출장마사지나 받아야지 했는데 그것도 안받고 ㅋㅋ겨울 산모였는데 100일 후부터 운동도 하고 산후풍없이 잘지냅니다ㅋㅋ 여튼, 요는,, 안가기로 결정한거! 밀어붙이면 어떻게든 애는 큽니다!! ㅋㅋㅋ 고생도 해봐야 알고, 마음만은 편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애기 기질 탓인건가... 지금도 그렇지만 육아가 진짜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ㅋㅋ 애는 원래 울고,,,, 쉬울려고 애 낳는건 아니잖아요?? 집에서 조리하면 내집이라 ㅋㅋ 넓고 쾌적하고!! 여튼.. 저는 완전 강추에요 ㅋㅋ 필요한건! 용기! 정보! ㅋ 아! 저는 시댁 친정 아무도 없이 산후도우미와 저 둘이서만 했어요 ㅋㅋ 시댁친정 둘다 멀어서요.. ㅎㅎ

아, 그리고 저는 첨에 한달가까이는 분유보충 좀 했었는데, 그린맘(입작은 신생아한테 맞음) 젖병 병원에서 공짜로 주길래 그걸로 분유 타다 먹였어요 ㅎㅎ 초반에 분유 좀 줄 수도 있으니 보르르 분유포트랑 애기가 잘 무는 젖병 있으면 좋아요!

저랑 같은 상황이라 ㅋㅋ 신나서 이야기 많이햇는데 혹시 도움이나 궁금한거 있으면 댓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ㅎㅎ 여튼 모유수유는 ㅜㅜ 진짜 50일가까이는 힘들긴 했는데, 사전에 애기 낳기전에도 많이많이 알아야해요! 그리고 낳고 난 뒤에도 공부해가면서 해여하구요 ㅠㅠ 첨엔 30분씩 하루 12번 물리고 하니까 6시간씩 젖 물리는거 현타오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고, 총 젖 물리는 시간이 80-90분? 이내로 짧아졋어요. 젖병챙길일 없이 어디든 편히 다닐 수 있어서 지금 제주도 여행도 다니고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조리원 안갈 마음 굳힌거에는 남편이 ㅋㅋ 어차피 이래저래 안갈마음 있다가 가면, 가서도 후회하면서 지낼거 같다고 ㅋㅋ 마음가는데로 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해서 ㅋㅋ 쿨하게 안갓습니다 ㅋㅋ 뚝심있게 ㅋㅋㅋ 결정한걸로 밀어붙이세요!!!

저랑 결심한 계기부터 남편 말까지 똑같으시네요!! 어차피 애는 크고~~~ 나 편하려고 애 키우는거 아니니까 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어차피 힘들거고 쪼금이라도 덜힘들자고 내키지 않는 조리원 안가려구여! 모유수유 센터(?)같은게 있는줄 몰랐어요. 집앞이 보건소인데 그런 프로그램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긴 댓글과 꿀팁 넘 감사드려요🥰🥰🥰

사설로도 있어요 ㅋㅋ 모유수유요 ㅋㅋ 저는 보건소 서비스도 이용하긴 했는데, 도움 안되고... 소아과에서 전문가가 직접 애기 젖 물리는거 봐주는게 진짜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ㅋㅋ ... ㅋㅋ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ㅋㅋ 포유류인데 젖을 배워서 물려야 하는 ㅠ ㅠㅠ
저는 직수완모 4갤차인데 모유생각1도없었는데 병원+조리원이 모유수유 권장하는곳이였고 신생아때는 직수자세잡는게 정말 등에 담걸릴정도로 힘들엇어요 (조금먹고 힘들어서 자구 애기가 몸을 못가누는이유로) 그런거 바로잡아주고 가슴관리매일받아서 유방트러블하나 없었어요 저는 수유텀+직수량 조절하려구 조리원에서도 직수위주로 하고 마지막 1주는 유축도 거의 안하고 계속 모유만 먹였네요ㅎㅎ신생아땐 잠만자서 편한데 잠만자느라 직수+ 보충분유수유는 필수인거같아요 그래야 애가 탈수안와요 그리고 완모는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거도 아니고 애기맘인거같아요 젖양이 많아도 애기가 안물어줘서 못하는분들 수두룩해요... 잘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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