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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점점 예민해져가는것 같아요😞

조리원에 있으니 수유실만 가도 모유수유 잘하는 산모들이 많더라고요.. 저희 애기는 급하게 빨리 먹어야 하는 편이라 찔끔찔끔 나오는 모유를 못참고 계속 내뱉고 땀흘리며 거부하는데 신생아실 선생님들은 직수해야한다며 압박하시고... 보통 한쪽 10분 물리면 그냥 자버려서 깨워서 유축해둔 모유 먹여요(유축 모유 60-80ml가량 나와요) 아무튼.. 그것도 스트레스인데 수유실에서 쩌렁쩌렁 개인통화 해대는 산모도 있고 제가 예민해져서 더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지... 이러다 성격도 변할것 같아요

댓글

10

  1. 엄마 몸회복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ㅠ 저도 조리원에서 3시간에 한번씩 유축하다가 잠도 못자고 낮시간에도 졸음과 싸우는게 싫어서 밤에는 6시간정도 유축안하고 푹잤어요ㅠ 더 시간이 지나면 젖이 새어나와서 찝찝하더라구요.. 낮에도 2번정도만 직접물리고 유축만 했어요! 아이가 젖병으로 잘 먹는다면 유축만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지금은 29일차 됬는데 집에서도 가끔씩 유축하고 분유 먹이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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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제 수유콜 오면 직수 2번정도로만하고 유축한걸로 먹여야겠어요.. 안그래도 유축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직수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보고 자책하는 제가 보기가 싫네요

  2.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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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그럭저럭 보냈는데 오늘은 또 다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니 힘드네요.. 오늘 유축량도 보니 80~110ml까지 나오던데 내일부턴 수유콜 오면 유축한 모유 달라고 해서 먹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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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행복한게 먼저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3. 잘하시는 분들은 둘째 셋째맘 아닐까요. 원래 조리원에 있는 기간동안은 엄마와 애기가 호흡 맞춰가는 기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5분빨다가 자고 다시 5분빨고를 반복해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연습해야한대요. 이 기간에는 양이 중요한게 아니고 둘이 호흡맞추는데 의미가 있는 기간이니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모유 뿜뿜 나오는 가슴은 나중에 단유할 때 고생하는 가슴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너무 다른 분과 비교하지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도록해요! 스트레스 받을 이유 전혀 없어요. 이제 막 태어나서 직수시작한 보통의 아기들은 뽁뽁맘님 아기 같은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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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곤 하지만.. 수유실에 있는 엄마들은 너무나 차분히 애기들을 대하는데 저만 부산스럽더라구요😢 애기가 자지러지게 우니까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너무 어렵네요

  4. 저도 한쪽 10분먹이면 자고 ㅠㅜ 먹기전에 달래면서 물려야 겨우 물어주는데 먹눈 모습이 이뻐서 제가 포기를 할수가 없어요🥲 근데 이젠 점점 안물려고 해서 포기해야하나 싶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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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물어서 빨아주는 모습 정말 예쁘죠.. 근데 땀흘리며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 또 너무 안쓰러워요....

  5. 저는 완모 꿈꾸다가 체력도 안되고 스트레스로 완분으로 바꾸고 조리원 퇴소했네요..ㅠㅠ 모유양 여력 되시면 유축으로도 충분 하실것 같은데 또 직수해야 양이 는다니까 신생아실 쌤들은 그런가봐요. 저도 제 몸 회복이고 뭐고 ㅠㅠ 물리기 급급하시긴 하더라구요! 애기가 열도 많아서 저때문에 태열도 심해지고 해서 내려놨네요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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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저희 애기도 열 정말 많더라구요 근데 트림 시키고 고개돌려 내려놓으면 금방 개워내서 한시간은 족히 안고 있어줘야하고 그럼 엄청 더워해서 짜증내고.. 에휴😢 3시간에 한번씩 유축하라고해서 잠도 쪽잠자고 정말 몸 회복도 잘 안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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