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살려주세요ㅠㅠㅠ 진짜 너무 힘드네요 육아ㅠㅠ 아기가 용쓰는게 너무 겁이나요ㅠ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퇴소 후 24시간 혼자 육아
5일날 조리원 퇴소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산후도우미 신청은 다음 주 에 할 예정이고 남편은 저녁 9-10시 퇴근 새벽 6시면 출근ㅠㅠ 하루종일 혼자 볼 생각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네요 첫 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조리원에서도 애기가 울 때 저도 같이 운 적 있어요ㅠㅠㅠ혼자 분유 타 본적도 없고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로 24시간 돌봐줘야한다니 애기가 우는 이유도 모르겠어서ㅠㅠ 제가 안으면 우는데 조리원에 있는 쌤이 안으면 뚝 그쳐버려요 요령이 없는건지 ㅠ 마냥 우울하네요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잘 해나가겠죠..?
댓글
6

저도요… 용쓰고 배가 불편한지 징징+짧은 울음 ㅠㅠ 밤이 무서워요ㅠ
잘하실거에용 우리 같이 힘내요😍
저는 남편은 출장이 많아서 혼자 24시간 독박육아 해야대용.. 시부모님이랑 일하는데도 못쉬게해서 혼자 해야대는데 너무 우울하네요 걱정도 산더미구요.. 그래도 힘내볼라구요!! 아가가 너무 이쁘거든용🤍 같이 힘내용
이상하게 조리원에서 잘자던 아기가 집에오니 잠을 잘 안자고 칭얼대고 ㅠㅠ 혼자 케어 쉽지 않겠지만 엄마니깐 이게 또 가능하더라구용👼🏻
저도 6일에 조리원에서 나가고 독박육아 시작이에요! 남편 새벽 5시 출근, 5-6시 퇴근인데 오늘 아기랑 7시간 같이 있어봤네요..ㅎㅎㅎ 배고파하면 바로 젖 물리고 신생아실 선생님께 유축모유 데워달라고 요청드리는데 이젠 혼자 다 해야하니 ㅋㅋㅋ 눈 앞이 깜깜하긴 해용 ㅎㅎ 그래도 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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