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연 새벽수유 할 수 있을지 걱정 많았는데 남편이 많이 도와주니 할 만 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지금 출장가고 없어서 매일 애랑 같이 울고 있네요... 옆에 사람이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감정기복이 정말 심해지는것같긴해요ㅠㅠ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내일 조리원 퇴소인데 감정기복이.. ㅜㅜ
다들 건강하신가요 ㅠ 글은 많이 못썼지만 눈팅하면서 위로도 얻고 정보도 얻고 했네요 ㅜㅜ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조리원왔는데 거의 매일 울면서 유축하고 수유하고 한 것 같아요.. ㅜ 호르몬의 노예 ㅠㅠ 아기는 너무 예쁘고 모유수유도 하고싶은데 잘 안되서 속상하고 조리원엔 남편이 가끔오니(바빠서 ㅜ) 그것도 서럽고 ㅠ 작은 방에 갇힌느낌이에요 ㅜㅜ 내일 집에가는데 이게 기쁜건지 속상한건지 걱정되는건지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 새벽에 유축하고 아침에도 하고 가야하는데 잠도 안오고… ㅜㅜ 집에가서 생길 일들이 너무 걱정만되고 ㅠㅠㅠ 다들 잘 지내시나요…
댓글
4

그쵸 ㅠㅠ 저도 남편이 출장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ㅜㅜ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힘내요!! ㅜㅜ! 힘들면 요기 베동에 글도 쓰구요 ㅠ
저도 조리원 퇴소하기 전 날, 애기를 데리고 가서 3시간마다 수유할 수 있을까 뭐가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잠 설쳤었어요. 근데 하게 되더라구여...ㅋㅋㅋ 병원에서부터 눈물이 왈칵하곤 했는데 여전히 호르몬의 노예예요 애기는 참 예쁜데 간혹 눈물이 나용..ㅋㅋㅋㅋ 전 차마 새벽수유에 직수에 유축까지는 못 할 것 같아 단유했어요 ㅋㅋㅋ 분유수유만으로도 모지란 잠ㅠ 지금도 곧 맘마먹을 시간이라 기다렸다 주고 자려규요ㅠ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해요 우리

ㅜㅜ 분유수유만으로도 모자란 잠 너무 와닿네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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