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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머미쿨쿨/좁쌀베게 졸업(feat.아토피)

107일 남아에요. 모로반사에 머리 얼굴 비비적이 심해서 양팔을 머미쿨쿨속에 넣고 그것도 모자라(아기가 힘도 쎄고 팔을 교묘하게 잘 빼요 ㅎㅎ)그 위에 좁쌀베개를 얹어야 그나마 안정적으로 자서 그렇게 한채로 재운지 한달쯤 됐어요. (그전엔 모로반사만 있었고 좁쌀베개만 썼었구요) 그런데 매번 머미쿨쿨속에 팔 넣으려고 아기랑 씨름하는것도 못할짓이고 만세하고 자면 세상 편해보이는데(근데 그러다 얕은잠 잘때 팔 다시 허부적 비비적 하다 깸 ㅠ) 너무 부자연스레 재우는게 맘에 걸려서 팔 빼고 재워야 할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어려운 일 같은데 가능할까요? 이전 포스팅 보니 생각보다 2-3일 만에 적응한다는 글들도 많긴 해서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애가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서요. 그래서 그건지 뒷통수를 자꾸 긁어요. 귀를 긁을때도 있고요. 병원가보니 이앓이는 아니고 가려워서 그런거라고 하셔서 약한 스테로이드약도 바르지만 여전히 긁긁해서 팔을 고정시켜놓은게 크거든요. 참고로 옆잠도 싫어하고 장갑 껴도 긁는건 똑같아요. 혹시 이렇게 가려움증까지 있는 아기 머미쿨쿨 등 졸업시키고 아무것도 없이 잘 재우시는 분 계신가요? 가능한건지 아님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되어 또 이렇게 올려보네요 🥲

댓글

4

  1. 101일 남아 아기입니다. 피부염이랑 아토피소견받아서 피부가 많이 안좋았어요. 우선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크림으로 꾸준한 보습 해주면서 80일즈음부터 스와들업 한쪽씩 팔빼주면서 졸업시켰고 긁는게 심해서 손싸게 밤잠잘때 해주다가 손도 너무빨아서 졸업시켰습니다. 처음엔 모로반사도 좀 있고 긁기도하고 그러다가 얼굴상처도 나고 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졸업시켜야되니까 그냥 재웠습니다.(쪽쪽이만 물렸어요) 지금은 적응되었는지 잘자요. 아기믿고 조금씩 졸업시켜주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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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어제부터 그냥 슬리핑백 입혀서 이불위로 팔빼고 재워봤는데 걱정에 비해서 아기가 잘 적응하는거 같아요! 그동안 제가 스와들 졸업할 기회를 안줬던거 같네요:) 감사해요!

  2. 얼굴 비비적 귀 비비적이 너무 심한데 지금 뒤집기 시도중이라 급하게 스와들업 졸업중이에요. 뒤집기시도 이틀하니까 상하체 다 돌아서 팔만 빼면 성공인지라 스와들업 한쪽팔씩 빼고 자는데 잠은 확실히 잘 못자고 얼굴 긁고 비비고 자기 머리 잡아뜯느라 낑낑대지만 위험한것보다야 나을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적응하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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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올리고 바로 슬리핑백 사논게 생각나서 입혀서 팔빼고 머미쿨쿨덮어서 재워봤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 모*트리 꿀잠수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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