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부리세요!! 눈치보지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배에 아기가 있는게 얼마나 위대한일인데여 ㅠㅠ 온 몸이 다 변하는 중인데요 ㅠㅠㅠ 엄마가 말씀을 하셔야 남편분도 힘든걸 아실거같아요! 먹고싶은겄도 있다고 하시고 힘든것도 다 남편분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ㅠ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10주5일차 몸상태(저만 이런가요)
베동글보면 입덧,먹덧 임신증상겪는 분들의 글이 엄청 올라오는데요.. 저는 6주에서 7주쯤 일주일정도만 먹덧으로 심하게 속이 울렁울렁거린게 다에요 입덧이나 몸 안좋아서 힘들어하시고 병원다니는 분들을 보명 정말 복 받았다 싶은데도 가슴통증조금, 안먹거나 많이 먹으면 속이 좀 안좋은거, 방귀냄새지독(ㅠㅠ), 갑상선땜에 피곤한거 이런 혼자 느낄 수 있는 증상말고는 아직 배도 안나와서 신랑이 임신을 대수롭지않게 느끼는 거 같은? 임신했다고 유세를 떨고 싶은건 아닌데 평소에 너무 피곤한데도 좀 오래자거나 못일어나거나 그럼걷고 운동 좀 해야한다 나가서돌아다녀야한다 요런식의 잔소리를 좀 해서 눈치가 보여요.. 제가 나태한 사람같고 저 요즘 삶의 의욕이 이렇게 없나싶을정도로 무기력하고 피곤하거든요.. 갑상선땜에 그런가보다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약먹을정도는 아니라하시면서 피검사를 2주마다하고 초음파도 하자그래서 병원비깨지고 마음이 심란한 상태에요🥲🥲🥲 의사선생님께 신랑한테 제 몸상태를 좀 어필?!해달라고 부탁드려볼까요??ㅠ
댓글
11

네 나 임신했다! 조심해야된다! 스스로 아끼고 더 조심해야겠어요 증상없다구 너무 팔팔한척했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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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신랑 욕한게 됐네요 ㅠ 좀 읽고 보라고 글이나 영상 엄청 보여주고있어요 ㅎㅎ 감사해요
진료갔을때 선생님한테 이런저런 증상이 있는데 정상인거냐 남편은 자꾸 이러라고 하는데 맘처럼 안된다고 이르듯이 말해보세요 백퍼 엄마편들어주실듯

넹 기형아검사하러갈때 동행해서 알려줘야겠어요 :)
저도 임신전엔 편안한 마음도 잘유지하고 컨트롤을 잘 하는편에 속했는데 임신하고 나니까 호르몬 영향 정말 받고 삶의 낙이 없어진 느낌으로 하루가 재미도없고 막기쁘지도 나쁘지도않는 그런 느낌에 운동하면 입덧올라오고 집중해도 기력떨어지고 그러니 잘 안움직이게되고 정적여져서 그런것같단 생각을 하고있어요. 인체란 정말 신기하죠. 아기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니 받아들여지고 어떠한 생각도 잡지않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다만 운동은 정말 필요하겠다 싶어요ㅠㅠ! 안할수록 점점 기분이 가라앉는느낌. 소화안되고 몸이 곧 마음과 같으니 그럴수밖에없나바용

호르몬의 노예란 말이 찰떡같아요 ㅎㅎ제 의지랑 별개로 기분과 컨디션이 오락가락 낼부터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려구요😊
저는 입덧이 좀 있는편이긴 하지만 입덧을 떠나서 저도 무기력하고 힘이없어요 ㅠㅠ 임신초기에 몸이 힘을 알게모르게 많이 쓴대요 다른분들도 많이 그러시더라구요!

열심히 크눈중이라 제 기력을 가져가는고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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