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세월을 지난 것 같아 아쉽고 조금 슬프고(?) 그래서 둘째 셋째 낳는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엄마의 하루하루는 늘 거의 비슷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신기하고 아쉽고 그래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혼자 서있기

요즘 부쩍 손떼기를 시도하더니 그저께부터는 혼자 서기 시작했어요 점점 균형 잡고 혼자 오래 서있는게 너무 기특해요 남편은 잘 안놀라는데 혼자 서니까 오오오오오오!! 하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을까요 이제 혼자 걷고 뛰는 날도 금방 오겠죠 뭔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을 지난 것 같아 뭉클하네요 이래서 둘도 낳고 셋도 낳나봐요
댓글
6

그러니까요 좋고 또 아쉽고 그래요 그래도 지금이 젤 이쁜거같아요
신기하네요 ㅎㅎ 저희 아들도 곧 할 거 같아서 두근두근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서고 걷는 게 신기한 일인 줄 아기 낳으니깐 체감되네요!

그러게요ㅠ 애기들이 이런 단계를 거쳐서 발전하는구나 싶어서 너무 신기해요
아기 너무 귀엽고 대단한데요♡ 저희 아기도 아무거나 잡고 서고 조금씩 손떼려고 하는데 귀엽고 신기하더라구요~ 아기는 진짜 하루하루가 다르죠ㅎㅎㅎ

그러니까요ㅠ하루하루 발전하는 걸 보는게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워요 준이도 곧 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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