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 유도분만해서 8시간만에 자분으로 출산하고 하루? 이틀만에 그냥 잘자고 걷는 노력하다보니 금방 괜찮아져서 조리원에서도 좌욕기 꾸준히하고 운동도 몸 괜찮을때 조금하고 마사지도 풀로 다 받아가면서 몸무게도 금방 빠졌어요! 골반도 마사지샘께서 잘 맞춰주고 집에서 운동하는 법 알려줘서 집에서도 하구요 ㅎㅎ 하루만에 일상생활 가능하기에 전 자분 추천해요! 아 현재 33주차인 둘째도 자분 할라했는데 지금 역아에다가 자궁경부길이가 짧아져서 입원 중이라.. 강제로 제왕일지 아닐지.. ㅠㅠㅠ 다시 자분하고 빨리 회복해서 연년생인 첫째 보러가야하는데.. ㅠㅠ 아 그리고 제 친구가 간호사 실습했을때 자분이랑 제왕 수술 하는거 도와주러 들어갔다가 자기는 제왕 절대 못할거같다고.. 물론 수술 하고있는 산모 본인은 모르지만 여러겹 잘리는 그 모습과 애기가 나오는 모습이 자기에게는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잘못해서 애기 얼굴이나 몸에 상처나는 경우도 있다길래ㅠㅠ 전 무조건 자분 추천입니다.. 제발 저도 자분 다시 할수있길.. 빌고 있을 뿐입니다..🥹🥹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vs자연
그냥 기다리는게 불안하고 고통을 잘 못 견디고 표현하는 편이라 선택제왕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친구들이 제왕이 회복도 더디고 너무 아플거라고, 자연분만 무통 잘 들어 덜 아플거라며 이야기가 많은데 경험이 없으니 싹 무시하기 힘드네요.. 각각의 장단점은 인터넷 서치 통해서 잘 알고있긴 한데 이론적인것이라.. 선택제왕이나 자연분만에 대한 견해 나눌 수 있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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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왕이요..자분 고통은 일시불이라지만..요실금이나 항문쪽 문제 생길 수 있는 부분 알고나서 제왕으로 굳혔어요!! 난 아닐거야라고 했다가 평생 불편함 안고가기 싫어서요ㅠ
전 제 선택이 이렇다해도 막상 그 상황에 또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올듯해서 32주차인데 그냥 편안하게 있어요 의사선생님이 자분해라하면 자분으로, 제 컨디션 또 아기 컨디션에 따라 제왕해야하면 수술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생명이라 무조건 제 맘대로 되지는 않을듯해서^^;;
첫째 양수새서 촉진제 맞고 자분했지만 첫째가 어리지만 않았어도 선택제왕 했을 것 같아요 ㅎㅎ 연년생이라 아기가 넘 어려서 지금으로는 전 할 수 있다면 무조건 자분이요ㅠㅠㅠ 강제입니다 하하...
저는 가능만 하다면 자분이요~자분도 물론 여러 단점이 있긴한데 전 일단 병원에 오래 입원해있는게 너무 싫기도 하고 빨리 회복하고 아기 보고싶은 마음이 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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