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랫어요 ..! ㅠㅠ 밥냄새도 힘들고 그래서 밥도 못해주고 그때는 배달 먹었는데 ㅜㅜ역시 집밥아니니 물리고 몸에도안좋앗구요 그래도 입덧땐 배달 맘대로 먹엇던것같아요 그시기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 ㅜㅜ 부모님이 해준밥도 못먹고 ㅠㅜ 한식자체도 안땡겼어서 그치만 그런시기도 14주 지나고 심한고기냄새굽는냄새 빼곤 요리할수잇게되어서 금방 지나갔어요..! 지금도 오리고기, 돼지고기 뭐 고기냄새 생선구이 냄새, 기름냄새 싫어서 찜 위주로 하긴 하지만요 🤣 그래도 요리 맘껏할수잇는 시기 금방 올테니 넘걱정마셔용!!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입덧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ㅠㅠ
제가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전공도 그 쪽이기도 하구..) 남편 밥먹이고 같이 먹고 이런 즐거움이 입덧하고서 부터 점점 줄더니 일주일 째 밥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남편은 씩씩하게 당연한거라고 괜찮다고 하지만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집안일은 일마치고 최대한 같이 해주려고 하지만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것때문에 또 제 자신에게 화가나기도 해요...! 현재 배달 음식이나 밖에서 포장을 해오는데 (물론 저랑 남편 몫 한 번에요!) 이렇게 지내다가도 다시 괜찮아지겠죠? 괜히 애기한테도 죄책감 느껴지구...걱정이에요 ㅠㅠ
댓글
10

저도 집밥좋아하고 해먹는거 좋아하고 남편해주는거 좋아했어서공감가네요 ㅋㅋㅋ ㅜㅜ 요리못하이깐 답답해서 은근 우울햇어요


탈퇴한 유저
맞아요..! 뭔가 답답하니 후.. 그래도 남편이 이해해주니 다행이다 생각해요ㅠㅠ 진짜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당!❤️

당욘히 이해해줘야지요!! ㅋㅋ 둘째생기면 첫째 밥 억지로해줘야겟지만 ㅜㅜ 으윽 남편도 배달 맛난음식 자유를준다고 생각하고 그랬어요 ㅋㅋ 그렇게 같이 일탈하다가 질리면 집밥의 귀함도 더 느끼지 않을까요 ㅋㅋ


탈퇴한 유저
잠시의 일탈이라 참신하네용ㅋㅋ 집밥 땡길 날이 엄청 빨리는 안오길 작게나마 빌어봅니당!
저도 그래영ㅎㅎ입덧 때문에 어찌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용 29주차인대 아직 입덧이 있어서 간간히 살아가고 있어용 멀 먹든간에 맛있게 먹고 행복하면 전부라고 생각해용 아기는 생각보다 더 강하고 엄마 마음을 알아주니까 아기 한테 미안한 마음 느끼는건 알지만 그냥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맛있는거 드시고 먹고픈거 드세용ㅎㅎ


탈퇴한 유저
오 아기는 강하다는 말 굉장히 감동이네요ㅠㅠ 열심히 먹고 긍정적인 마인드로만 지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넹 ㅎㅎ좋아하는거 드시고 먹고픈거 이럴때 막 드세용~입덧 때문에 먹을수 있는게 한정적일텐데 힘든 순간에 먹는것마저도 마음껏 못먹으면 슬프자나요 엄마가 잘먹고 행복해야 뱃속에 있는 아기도 같이 행복해져요 ㅎㅎ아기한테 이런거 먹어도 되나 죄책감 가지면 아기도 엄마 마음 알고 눈치 보고 그럴수도 있어요 아기는 엄마 기분을 다 아니깐 신경 쓰지 마시고 잘먹고 아기 잘크는거에 집중 하면 좋을거 같아용~힘내세영


탈퇴한 유저
감동적인 댓글 감사해요ㅠㅠ 덕분에 원영적사고가 가능해지려하네요 ㅎㅎ 모든 엄마들 화이팅!❤️

넹ㅎㅎ힘내세용~이쁜 아기 만나야죵 화이팅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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