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요ㅜㅜㅜ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친정엄마가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혼 초부터 할줄 아는거 없이 결혼해서 그때도 반찬 종종 해주셔서 참 감사했는데~ 아기 낳고 초보육아에 정신없어서 밥도 잘 챙겨못먹으니 지금도 자주 챙겨주시네요ㅠㅠ 또 혹시 코로나땜에 걱정되서 현관앞에 반찬이랑 국 놓고 가시면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요 ㅠㅠ 엄마가 계셔서 너무 감사한데 또 마음 안맞으면 오히려 제가 더 잔소리처럼 엄마한테 막 뭐라고 하게 되요 ㅠㅠ 참 못난 딸입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꼬막비빔밥 먹으면서 잠시 글 적어보아요 ㅠㅠ 엄마 음식은 언제먹어도 맛있네요........!
댓글
3
저두요. 플러스 시어머니까지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항상 받기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진짜 조리원에 있을 때 부터 엄마가 너무 고맙고 뭐랄까 자주 보진 못 해도 든든하고 엄마도 잘 못하면서 어떻게든 애기봐주고 저는 쉬게 할 려는 모습에 또 괜히 찡하고 뭔가 더 애틋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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