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려구 집계약햤는데 아직입주일까지 아직 한달이 남았네요ㅠㅠ 그래도 한달 남았으니 잘 참고 견뎌야지 했는데ㅠㅠㅠ 너무 힘드네여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정말 숨이막혀요....
어디 하소연할 곳은 없고 .. 답답하고 분해서 짐도안오고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ㅠㅠ 저는 시어머니랑 남편 3개월된 애기 이렇게 같이 살아요.. 보기만해도 숨막히지 않나요..?^^ 근데 어머님이 아주 아들사랑이 대단하세요 자기 아들이 연에인보다 잘생기고 잘난줄암...; 무튼 ..어머님이 엄청난 깔끔한성격입니다 ..서장훈급? 그래서 집에 있는 물건을 건드는게 쉽지 않더라구요...바닥에 물이 좀만 튀어도 바로 휴지들고와서 닦으셔야하고 머리카락도 바로 주워야해요.. 그러다 일이 터졌어요.......(; 요 몇일 어머님이 거실에 나오지도 않으시고 방에만 계시고 남편오면 그때 나와서 애기보고 그러시는거예요 촉이 나한테 삐졌구나 싶어서 남편한테 물었어요.. 그렇대요^^ 제가 남편한테 잔소리하는게 듣기 싫으시대요 뭐라도 된거 마냥 지가 뭔데 잔소리하냐하시네요^^(그러게 본인 말고 아들좀 깨끗하게키우시지;;) 저는 집에서 애만 보는게 맨날 청소기 빨래 안한다고 왜 자기가 저녁차려주고 해야하냐네요 (청소기빨래 매일은 못해도 애기가 잘 놀아주면 항상 하고있어요...주방요리는 손 못대겠어요 냄비 밑바닥도 광나는데 제가 어찌 손대요..) 남편은 밖에서 돈도 버는데 왜 집에서 육아도 도와주냐네요..집에있으면서 혼자 다 할수있는걸 왜 굳이 도와주냐고 혼자하게 냅두라했다네요 (싸질러놓으면 다 아빠인줄 아시나봐요?^^) 저도 엄마 있어요 어머님^^ 그리구 뭐라도 된거마냥 남편한테 잔소리한다하시는데 연애 5년중 4년 남편 놀고먹어서 제가 집안일 바깥일 다 해가며 어머님 아들 먹여살렸습니다 뭐라도 되는거 맞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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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예요 후
독립하시는게 어떠신지 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숨 막힐거 같아요 그리고 어머님 그렇게 행동하시면 두분 사이 더 힘들게 갈등조장만 하는거지.. 정말 힘드시겠어요
웜마... 남편분은 아내편이신거겠죠?? 글만봐도 완전 화나내요... 어머님을 내보내시는 방법은 없나요ㅜㅜ
하 시엄니 집에 사시는걸로 이해가 되는데 걍 분가 하시는건 어떠세요 ㅠㅠ 빡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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