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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벽간소음(화장실) 조언부탁드립니다ㅠ_ㅠ

현재 임신 18주 초산모 입니당..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겨 조언이라도 듣고자 올려봐요.. ​ 저희 집 안방 화장실이 옆라인 화장실이랑 붙어있는 구조에요. 12라인 34라인인데 12, 34라인은 공동현관이 열려있지 않은 이상 다른라인 사람들는 들어올수가 없어요. ​ 사실상 2,3라인이 화장실이 붙어있어서 화장실을 통해 소리가 많이 나요. 옆집, 밑에집, 위에집 소리가 화장실에서 다 들려요. 얼마전 2칸 밑에집에서 인테리어 하는데도 천장이 다 울리더라구요. ​ 근데 어느날 갑자기 2호에서 저희3호라인으로 들어와 “밤늦게 안방 화장실에서샤워하는소리, 양치소리, 발닦는 솔 소리가 거슬린다. 주의를 부탁드린다” 쪽지가 붙었더라구요. ​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저는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밤10시30분 넘어가면 남편한테 안방에서 씻지 말라고 하거든요. 이걸로 남편이랑 싸운적도 있어요. 돈주고 들어온 집에서 내맘대로 못씻냐고. 그래서 남편이랑 타협본게 밤10:30이후에는 안방에서 씻지말자에요. 이렇게 잘 지내는건지 알았어요. ​ 어제 저는 지금 타지역 친정에 와있고 남편은 밤10:10분쯤 집에 들어와 회사에서 씻고왔기에 바깥화장실에서 양치 세수 손발씻고 안방 들어와 잤다고 하더라구요. ​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니 또 쪽지가 대문짝만하게 “밤늦게 코푸는 소리, 샤워소리, 솔질 소리 주의해주세요”라고 또 붙어있었어요. 이제는 제가 스트레스 다 받아요.. 그리고 저희 라인에 들어와 층수를 누르고 문앞에 붙이고 갔다는 사실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 저는 공동생활주택에서 생활소음이 나는건 이해해요. 지난번엔 아랫집에서 오후 9:30인데도 커튼레일 다는거 이해했어요. 오죽 시간 없음 그럴까.. 하면서요. ​ 저희도 불만 없지 않아요. 아침 6:30쯤 기상하는데 새벽부터 2호 아저씨 출근한다고 소변보는소리, 양치하면서 가래크게 뱉고 칫솔로 세면대 탕탕탕 치는소리, 샤워소리... 저희도 새벽에 잠 깨요. 출근하는가 보다 하고 그냥 잠시 눈붙이죠.. 정 시끄러우면 안방 화장실 문을 닫으면 조용한데 그런 시도는 해보고 그러는건지.. 안방에서 생활을 하지 말라는건지.. ​ 저희 취침 시간이 밤10:30인데 밤늦게 시끄럽다고 하니까... 저희집이 아니고 아랫집일수도 있는건데 집에 찾아와 밤늦게 시끄럽다고 쪽지붙이고 가는게 저는 너무 소름인거에요.. 이번이 두번째니까요. ​ 이제 10월되면 아기도 태어나는데 안방에서 키워야하는데 아기 우는소리도 시끄럽다고 하면 저희는 어떡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해요... ​ 무언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6

  1. 저희집은 아랫집 목소리가 인터폰에서 들리고 윗집 목소리는 화장실에서 들려요 특히 윗집 핸드폰진동소리 미쳐요 강아지 짖는소리 안방벽에서 들리고 윗집아랫집 두분다 외국인이에요 몇달전 저희앞집에 사신분들이 최고인것 같아요 첫날 이사오자마자 관리사무실 직원분이 조용히 하시라고 민원들어오고 문쾅쾅 닫고 이사오신 둘째날 강아지 두마리 집에놓고 나가서 담날 아침까지 강아지가 현관문 앞발로 긁는소리 문 쾅쾅 닫으니 현관문 고장으로 수리 비밀번호 까먹어서 새벽에 수리 각자 집에 있는데 옆에 이야기하는것 마냥 목소리 울리고 싸우는 소리 몇달만 사시고 갔는데 저희부부 이사하자 꼭 이사하자 말까지 나올정도였어요 그래서 올해 이사해요 관리사무실 직원분들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아요 자꾸 메모지 붙혀 놓는다 무섭다 이제 곧 아이도 태어나는데 나중에는 어쩔지 걱정된다 하면서 말씀드리면 관리사무실에서 조금이나마 해결해 주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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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네요ㅠㅠ 참는것도 능사가 아닌거같아요... 관리실에서 다시 연락오면 사랑이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야기 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당

  2. 화장실에서 나는 소음은 층간소음으로 규정하고 있지않아요.. 그리고 저렇게문앞에 쪽지를 붙이거나 직접 찾아오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지속적으로 그러면 처벌도 가능하구요.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해보세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34557_325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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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현관 열린걸로 출근시간대에 들어오셔서 쪽지 붙이고 갔다는게 소름이에요... 일단 관리사무소에 요청은 했는데 민감한 사안이라고 오후에 알려준다네요ㅠㅠ 감사합니다

  3. 저도 친정아파트살때 계단식인데 아랫집대화소리도들리고 윗집 발망치 쿵쿵소리 물소리 들리고 한달넘게 눈 퀭해지고 아무리졸려도 못자고 ㅜㅜ 엘베소리도들리고 다들렸는데 옆아파트 복도식 신혼으로 이사오니 소리가 잘안들리더라고요 헬창이사는디 새벽에 가끔 쿵쿵소리나도 잘자고요 물소리도 절대안들리고 윗집 뭐 신음소리는 새벽에 아주가끔 약하게 들리지만ㅋㅋ ㅋ 윗집 고래고래 싸워도 아주옅게 들리고 .. 바로 옆아파트인데도 차이가 심하네요 ㅜㅜ 무슨 코푸는소리도 들리정도면 ...;; 고시원도 아니고 ㅠㅠ 상황이된다면 이사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 전 신생아특례대출로 학군좋은곳으로 애기낳고 좀있다가 이사가려고요 지금 계신집에서 애기태어나면 더 난리날것같아요 서로 스트레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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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소음내는걸 싫어해서 무조건 실내실내화(뭄뭄)사용하고있고 큰소리 안내려고 하는데, 그집은 정작 본인들도 안방에서 크게 싸우면서 저희집보고능 씻는건 자제해달라니.. 아이러니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을텐데... 저는 저희집 만족이거등요ㅎㅎㅎ 무시가 답 일런지ㅠㅠㅠ 찾아오는건 금해달라고 하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얘기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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