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안시켜도 임신초부터 샤워+바디로션+오일 다 본인이 해줬어용 요즘은 베이비바디워시 사서 거품목욕도 시켜주고 양말이랑 팬티 바지까지 다 입혀줘용. 근데 9년째 저잘때 수면음악 틀어주고 쓰담쓰담해주던 습관이 있어서 그건 그대로하는데 울애기한테 태담은 아주 가끔해줘용ㅠ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태담, 튼살크림 남편분들이 먼저 해주시나요?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좀 남겨봐요. 저희 남편은 태담이나 튼살크림을 제가 해달라고 해야지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해주지는 않더라구요. 초산인데도요. 제가 해달라고 해야지만 해준다나 뭐라나..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궁금하네요. 남편분들이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편인가요.? 제가 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 싶기도한데 이게 되게 서운하네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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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8주고 4주쯤부터 입덧을 심하게 했었는데 입덧땜에 안쓰러워보였는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튼살크림 바르면서 상체 전신 마사지 해주고 애기 오늘 하루 엄마랑 잘 보냈냐고 태담해주더라구요 저도 늘 고맙다 자기 힘든데 오늘은 건너뛰자 하긴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당연히 하기도 했던거같아요 남편이 해달라 하면 해주는 스타일이면 좀 섭섭하고 애기랑 내가 안궁금한가 하는 생각 들거같긴해요ㅠㅠㅠ
매일밤 하루도 안 거르고 먼저 알아서 합니다~ 피곤해서 건너뛰자고 하는 날도 남편이 안 된다고 하고 꼭 하고 자야된다고 해요 ㅎㅎ
저는 신혼때부터 별일없는이상 항상 같이 샤워했었어서...ㅎㅎ 요새도 항상 같이 샤워하면서 비누칠부터 오일이랑 로션까지 꼭 발라줘요ㅎㅎ... 저는 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댓글보니까 남편한테 고마워지네요ㅎㅎ 그래도 태담은 저도 신랑도 잘 안하게되는거같애요 어색해서 그른가....
태담은 너무 부끄러워하고 태동느끼라고 손갖다대도 모르겠다고 무거울 것 같다고 손을 바로 떼버려요 ㅎ 크림이고 마사지도 무서워해서 한번도 안해봤네요 자기가 헐크라도 된줄아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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