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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9개월 아가 분리불안

9개월 남아입니다! 조금 이르게 4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아직 어린터라 떨어져도 우는 건 없어요 등원시킬 때 인사해도 보는둥 마는둥 웃기까지해요 그러다 하원하면 저 보고 칭얼거리는 게 있긴 해요 근데 저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화장실가려고 자리 비우려고 하면 운다더라구요 요즘 아가가 집에서도 그러거든요 엄마아빠 같이 있어도 아빠가 화장실 가면 울고 옆에 엄마가 있어도 그래요 대부분 엄마한테만 그런다던데 저희 아가는 딱히 그런 것 같진 않아서요..주의사람들이 자기만을 바라봐야 하는 관종st인건지.. 근데 또 의문은 어린이집에서 분리불안 증세에 좀 지켜이봐야 할 것 같다는 선생님 말에 이게 왜 지켜볼 일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전 개월수에 맞는 정상반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아가들은 어떻나요..? 저희 아가가 문제 되는 점이 있나요???

댓글

4

  1. 분리불안은 12개월까지로 알고 있는데 왜 지켜보라고 하실까요 괜히 엄마 마음 무겁게요..ㅠㅠ 저희 아기 요즘 좀 나아졌는데도 저 주방에 서있으면 베이비룸에 바짝 붙어 같이 서있고 8개월엔 더 심했는데 분유 타러, 기저귀 버리러 가는 것도 엉덩이만 떼면 울어서 내 말을 이해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지금은 엄마 쉬하고 손 씻고 올게 정도는 이해하는지 가도 된다는 듯한 눈빛을 보여줘서 가는데 쉬를 채 다 못했는데도 으응 으응 소리내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 일반적인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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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저도 당연한 반응 아닌가...? 싶었는데 그 말 한마디에 찜찜한 마음만 생겨났어욬ㅋㅋ

  2. 어떤 점을 지켜봐야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저희 아가는 제가 자리를 뜨면 아빠나 할머니가 있어도 베이비룸에 매달려서 난리이긴 해요. 이사랑 시조부님 상때문에 며칠 친정에 맡겨놨더니 외할머니한테 친한 척 하면 자기를 다시 맡기고 제가 사라질 것 같은지 하루 정도는 저랑 같이 있으면 엄마 다음으로 젤 좋아하는 외할머니를 아는 척도 안하고 계속 저한테 붙어있긴 했어요...ㅎㅎ 근데 요즘 들어서는 베이비룸에 혼자 둬도 다른 거에 집중하면 혼자 노는 시간도 잠시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눈에 제가 보이면 무조건 껌딱지처럼 붙어있으려고 해요. 요 맘 때 엄마 껌딱지인게 당연한건데 지켜보신다는 건 엄마 외 다른 보호자랑 있어도 혼자 남는 걸 너무 불안해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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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정확히 어떤 걸 지켜봐야 한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자리를 뜨면 더 심하긴 한데.. 보통 어린이집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약간 제 2의 엄마이니까 담임 선생님이 자리를 떠도 우는 게 정상 반응인 거 아닌가요...? 아기가 자기가 잠깐 자리를 떠도 운다면서 그 이야기하면서 지켜봐야 한다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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