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저는 말할까 말까 하고 더러워서 안했는데 잘하셨어요!! 내몸 내가 챙겨야죠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석에 할줌마 앉아있길래 비켜달라했어요
출근하는데 오늘 컨디션이 넘 안 좋아서 지하철에 좀 앉아가고싶다 생각했어요 아니나다를까 할머니쭘되눈 아줌마 앉아있길래 뱃지 눈앞에 보이게 흔들고 했는데도 ㅋㅋㅋ 보고 다시 핸드폰으로 유튜브 키길래 임산부인데 자리 좀 비켜주면 안되냐 했더니 못들은척하길래 어깨 톡톡 치고 또 말했어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머뭇거리다 일어나면서 그럼 말을 해야지 이렇게 짜증내고 가는거에요;; 뱃지보여줬음 비켜야지 못본척 말을해도 못들은척하다 어깨 톡톡치니까 그제서야 괜히 싫은 소리 하먄서 비켜주고 너무 짜증나요 ㅠㅠ
댓글
9
잘 말씀하셨어요 저같아도 직접 비켜달라고 얘기할듯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쫄보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휴 출근하기 힘드네요 😭


탈퇴한 유저
잘하셨어요. 저런 사람들이 잘못된거에요. 저도 너무 몸이 힘들때 가끔 임산부석에 앉긴했지만 임신하신분 오면 비켜드리게 계속 신경쓰면서 앞 보면서 앉아있었거든요. 참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가 않아요

그러게요 ㅠㅠ 하긴 세상은 넓고 좋은사람도 많고 내 맘에 안드는 사람도 많으니 그러려니 해야겠어요..
말하는것도 싫은데 비워두라면 그냥 비워두심 좋겠어요ㅠㅠ아니면 두눈똑바로 뜨고있던가ㅠㅠ

맞아요.. 참다참다 짜증이 나서 말했는데 이런 반응일줄 몰랐어요 ㅠㅠ 앞으로 스트레스 받느니 말하려구요. 사람들 다 듣게 말하면 쪽팔린건 그들일테니
눈감고 귀막구 아주 그냥 다들 배려가없어요

꼴불견들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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