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시어머니도 오라고 한 남편도 이해가 정말 안되지만.. 남의 남편을 욕하고..욕하는 데도 아무말도 안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좀 충격적이네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놔 시모때문에 화나요..
이번에 4박5일로 오신다하셔서 그러시라고 했어요. 까다로운분은 아니시고 뭐 오셔서 사먹는거 좋아하시고 용돈도주시고 가끔 오시는정도야 잘 모시는편이에요. 이번에 갑자기 말도 없이 90대 요양원에 계시는 할머님 모시고 오겠다는거에요.. 두고 오기에 좀 마음에 걸린다고 오고 싶어한다면서요. 제가 오시면 돌아다니기 힘드실텐데요?하니까 정정하시다고..괜찮다며^^ 평소에도 시할머님까지 챙겨주라고 눈치주셔서 갈때마다 요양원도 가고그래요^^..웃긴건 어머님이 90대할머님하고 맨날 그렇게 싸우세요ㅋㅋ 치매걸린 노인네라시면서 매번 하는말 똑같이 하고 날 너무 힘들게 한다면서 매번 넋두리하시거든요... 그러시는분인데 저희집에 뜬금포오신다하니 정말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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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걸리시면 본인 집으로 모셔가시면 되지 왜 아들며느리 집으로...?
쓰니님 진짜 착하시다.. 이거 거의 이혼각아닌가..ㅎ그런일로 매일 싸우게 되지않아요? 이번에 남편이 짜증낸 것처럼 그런일이 잦아지면 싸우게되고 악순환...90대노인도 힘든데 치매까지 아니라고 봅니다에 한표욬ㅋ그리고 돌봐 보신분이 아시면서 왜그래~ 힘든데..저도 잠시였지만 보통일아니에요 애라고 보시면되요..한눈팔면 사고나고요 임신까지하셔서 힘드실텐데 아이고 선넘지마세요 어머님...
남편놈 뭐하냐!!! 곤란한 상황인데 이럴때 남편이 나서줘야죠.. 그냥 나쁜년 되더라도 남편한테 말해서 못오시게해요.. 어머니 오시는 건 몰라도 시할머님까진 힘들것같다고 해요.. 어머님만 4박 오시는것도 솔직히 ... 엄청 힘든 일인데ㅋㅋㅋ할머님까지... 한번 받아주면 계속 그러시니까 이번에 칼같이 자르도록 해요..
아이고... 친정부모님이 4박 5일 와계시는 것도 불편하고 신경쓰일 것 같은데 시어머니에 시할머니에...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그렇게 모시고 싶음 시어머니가 시댁에서 주말마다 모심 되지 임산부 있는 집에 당일 잠깐 모시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며칠씩 있는다는게 개념 있는 사람인가요? 것도 치매있는 어르신인데 혹시나 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져요? 남편은 가만히 있나요? 남편한테 시할머니 케어는 못한다고 못박으세요 저같음 반찬 대충 사고 시어머니 더러 할머님 보라하고 외출나갈듯해요 ㅋㅋ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저희 시외할머니도 요양원에 계시는데 남편이 아기 데리고 면회간다는것도 못 하게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요양원에 코로나 돌고 있고 유행성 질환이 수시로 도는 데가 요양원이라 저는 찜찜해서 아기 데리고 못 가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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