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까지 크렉산 맞구 졸업햇구요. 크렉산 바늘이 두껍잖아요~주저하지말고 과감히 찌르시고 주사액은 천천히 애국가 2절까지 부르세요~그리고 바늘 뺄때도 피스톤 누르면서 천천히~ 알콜스왑 올려두기!!!누르면 멍들엇어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크렉산 주사 맞는 분들 계신가요?
지난번 아기를 잃고 원인을 알아보니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아스피린과 크렉산 주사를 함께 맞고 있는데요.. 시험관 오래해서 갖가지 주사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이 주사는 너무너무.. 아프네요 ㅠㅠ 맞기 싫어 죽겠어요. 그래도 아기를 생각하면 맞아야하지만요.. 혹시 크렉산 주사하시는 분들 조금 안 아프게 놓는 팁 있나요? 멍을 피할 수가 없네요 ㅜㅜ
댓글
4

애국가 2절까지! ㅋㅋ 😂 주사 졸업하셨다니 부럽네용!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저요ㅠㅠ 저도 임신확인한 날부터 지금(13주)까지도 계속 맞고있어요ㅠㅠㅠㅠ 배에 멍이 없어질 날이 없네요..피에..멍에... 주사바늘이 두꺼워서 바늘넣을때도 아프더라고요ㅠㅠ그래서 뱃살을 두껍게 잡아서 살짝 조물조물?하면서 주사바늘 넣고 약 넣으면 그나마 조금은 덜아픈거같아요ㅠㅠ 같이 힘내요😢

ㅠㅠ 확인한 날부터라니!!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ㅠㅠ 하 그래두 오늘은 뱃살 두툼하게 잡았더니 좀 나았네요 ㅠ 같이 힘내서 아기 잘 지키자구요! 화이팅이에요!! 💕
2024년 12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