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기 태어나기전부터 베이비룸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해요! 아기 장난감 다 베이비룸에 있고 베이비룸은 클수록 좋은거 같아요! 베이비룸에 장난감없이 아기만 있는다면 작아도 괜찮은데 장난감 들어가기 시작하면 작을거예요! 엄마와 아빠 의견모두 아기를 위한 의견이 맞긴 하지만 맞벌이셔도 주로 양육하고 아기와 조금 더 시간을 보낼 사람의 뜻에 맞춰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베이비룸 사용시기로 1시간논쟁했어요😵
남편과 베이비룸 사용시기로 1시간을 싸웠네요 베이비룸을 5개월부터 사려고해서 9개월에 겨우 당근으로 샀고 9.5개월에 설치완료했어요 둘다 게을러서 구매가 늦어진사이 아기는 8개월부터 네발기기를 시작했고 9개월에는 잡고 서고 9.5개월에 들어선 지금은 침대를 잡고 옆으로 이동까지 터득했습니다. 남편은 아기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인지능력을 키우기위해 베이비룸을 설치하지 말자는 주의이고, 저는 워낙 저희가 게을러서 (맞벌이에요ㅠ) 매트빼고 다른곳 청소도 깨끗하게 안하고 애기 손발을 닦지도않고 (남편이 목욕당번인데 2~3일에 한번씻겨요) 부모가 깜박해서 전기콘센트를 늘어놓거나 아기가 부엌에 자주들어오고있고 모서리보호대도 안해놨으니 베이비룸 하자는 주의입니다. 남편은 아기가 크면서 다치는건당연하다고하고요 지금 매트면적이나 베이비룸크기는 남편과 상의하여 220*280으로 샀는데요 활동성이나 거실크기생각해서 저는 220*140을 더사면 어떨지 제안했으나 남편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합니다 다들 베이비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언제까지 쓰시나요? 궁금해요! 저희가족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댓글
11
다치면서 큰다는 거는 어느정도 아이가 스스로 판단력이 생겨서, 생명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사고를 상상하시는 걸까요? 1세 아기에게 그걸 기대하시는건... 우리 아이를 지켜주지 않으면서, 그런 행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다니.. 남편분께서 아기에 대한 이해가 낮으신 것 같아요ㅠ 아기 입장에서 키워야하는데, 그건 어른 입장에서 키우시는 일인 것 같구요. 작은 사고에도 아기들은 앞으로의 생명에 큰 위협이 생기니까요.. 부디 원만히 합의하시길 바래용
저는 아직 베이비룸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건 제가 양육만 하기 때문에 아기 자면 청소하고 정리하고 하니깐 가능하다 생각해요. 대신 쉬는 시간이 없죠ㅠ 게다가 요즘 코드나 전선을 만지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저흰 설치를 하는 게 오히려 좋겠다고 결론 내려서 찾아보는 중이예요. 맞벌이시면 매일 청소하긴 힘드시죠ㅠㅠ 설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베이비룸 꼭 필요해요 엄빠 밥먹을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은 있어야죠. 대신 제가 주시하고 같이 놀 때는 베이비룸 문을 열어놓고 집안 구석구석 탐색하며 돌아다니게 하고 있어요~!
전 주부고 베이비룸 안써요. 가고싶은곳 죄다 마음대로 다녀요. 대신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했을때 머리나 손 닿는곳에 위험한건 다 치워뒀고, 혼자 서고 잡고 걸어다니고 해서 또 거기에 맞게 치워뒀어요. 첫째가 있어서 장난감 어지른것중에 삼킬가능성이 있는건 또 바로바로 치우고 있고요. 눈에 보이는 작은 쓰레기도 물론 부지런히 치워야해요. 모서리마다 쿠션을 붙여놓지도 않았고 매일 깨끗하게 구석구석 쓸고닦지도 않아요. 먼지를 백프로 차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애가 뭐 크면서 다치기도 하고 서는 연습하고 걷는연습하다보면 넘어져서 머리 쿵 할 수 있다 생각해서 막 쫓아다니지도 않아요. 근데 그건 집에서만 그래요.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라면 안전이 보장된 상태라서요. 그니까 남편분말도 의도도 좋은데 그렇게 하고싶으면 본인이 본을 보이면서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해둬야죠. 위험한거 여기저기 널려놓고 애가 크면서 다치기도 하지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말 같아요. 참고로 첫째(아들), 둘째(딸) 키우면서 똑같이 그렇게 키우고 있어요.
2023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