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굴 좋아졌다는 말요...ㅎㅎ특히시댁에서 그러면 서운...얼마나 힘든데.. 친정부모님은 저보면 안쓰러워하시는데 ㅠㅜ 서운하더라구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때 제일 듣기 싫엇던 말들?
임신 32주차구요 저는 그렇게 “배가 마니 나왓네” “이제 티가 나네” “저번보다 더 나왓네” 이런말들이 그렇게 듣기가 싫더라고요.. 관종이 아니라서 그런지 애기 커가는게 이뻐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거 알겟는데 저는 제 신체변화에 관심 가지는게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매주 제 배를 보면서 얼평(?) 몸평(?) 하는게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나마 배는 만지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미혼 기혼(애없는유부녀) 친한거나 안친하거나 성별구분 할거없이 매주 제 배보고 놀라는 분들 너무 불편해요.. 유일하게 괜찮은 분들은 그나마 애엄마분들이 말씀해주시는건 아무렇지않은거 같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무래도 예민한 시기니까.. 사회성도 더 떨어지는거같고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말이 제일 듣기 싫으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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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지만 결국 내몸 평가하는 느낌이라 듣기 거북하더라고요... 저는 저번에능 배가 말랑거렸는 데 이제는 배가 딱딱하다 이러는 분도있었어요 후...
저는 자분 준비하느라 식이조절하는데 아버님이 "아유 그런다고 애를 다이어트 시켜??" 원래 대식가라 많이 먹는편인데 매주 식사 같이하는데 그때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발끈해요..ㅎㅋㅋㅋ
입덧하는데 애기 봐서라도 먹어야지^^이거요ㅋㅋㅋㅋㅋ죽겠는데... 저런 말들으니까 그당시엔 죽겠더라구요 그리고 얼굴 보기좋닼ㅋㅋㅋㅋㅋㅋㅋ.....살쪘다고 말하는거 맞죠??ㅜㅜ

얼굴 보기좋다는 저는 안색이 좋아졌다로 받아드려서 좋아했는데 살쪘다는 뜻이었을수도 있겠네용...ㅋㅋㅋㅋㅋㅋ🤦♂️
나와바라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할껄 이런말 ㅡㅡ... '너는 그렇다쳐도 나는 아니거든??????!!!!!!!!!' 본인이 그랬다고 상대방도 그럴거라는 생각들;; 너무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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