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고민 이런 스트레스 당연히 없어야되는데 정말 화나네요 이래서 임신이 여자한티 손해란소리가 나오는거갗아요 진짜 참지말고 매번 화내고 싸워야되는건지.. 남편 자체가 정신을 차리셔야할 것 같아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술 취해서 들어오면 어떻게 하시나용
주량도 약한데 술 취해서 들어오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용 ? 취한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가 싫은데 해결 방법이 없네요 ㅠ 조절 못하는 남편을 일일이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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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진짜 늘 고민이고 ㅠ 매번 싸워야 맞는건지 참고 넘기기엔 계속 그럴거같고 정신 좀 차려야되여 진짜..남자 50살 지나면 철 좀 든다는데 그 때 까지는 못기다리겠고 죽어라 싸우든 끝장보든 해야죠 뭐 ㅠ
저는 술 조절 못해서 들어오면 아직도 주량 모르는 20살 이냐고 진심으로 한심하게 혼내요, 왜 30대 중반 되서도 주량 조절을 못하냐고 너만 술 마실줄 알아?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나도 마실줄 아는데 임신하고 해서 다 참고 조절하는거라고 왜 그 나이되도록 그렇게 사냐고 진지하게 혼냈어요 1번은 실수라고 쳐고 2번 3번으 고의로 알겠다고 그러니 그다음부터는 조절해서 먹고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저희 신랑만 말귀 못알아듣나봐요^^ 결국 또 도돌임표 더라구요 딱 알아듣고 잘하시분들 부럽네요 ㅠㅠ
곱게 취하면 괜찮을텐데.......속이 천불나여ㅠㅠ
저도 애기 태어나면 술 못먹을거라고 지금 많이 먹어두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잘 안취하는데 가끔 취해서 제가 데리러가도 그렇게 화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매번 취하면 화날듯여ㅠㅠ
삭제된 댓글이에요

진상 부리면 얼마나 화나는지 정말....안좋은 생각 까지 계속 하게되네요 ㅠㅠ우울감도오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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