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드리기 뭐한데... 예의도 모르는 분들이 더 예의 받고싶다고... 못 배운 짓이네요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인사 안받아놓고 인사안했다고 뭐라하는 시부모님..
지난달에 만났을 때 시선이 손주에게 꽂혀있었지만 그래도 인사했는데 어제 남편이 그러네요 시아버지가 제가 인사를 안했다고 했다고. 자기는 그랬을리가 없다 했는데도 안했다고, 아니라고 했을거다 했더니 그냥 넘어가고 옆에서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도 안하는데 며느리라고 하겠냐고 덧붙였다는데 제가 허리를 삐끗했어서 복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허리는 못 숙였어도 분명 입과 목은 움직였었거든요 애시당초 인사는 자동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편이라 병원에서도 매번 인사하는 성격이구요.. 앞전에도 별별 말들로 사람 속 썩게 하시면서 손주보고 싶다고 자꾸 만나자 하시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또 만나야 되는데 지금 길바닥에서 큰절 올릴까도 생각중이에요 그러면 기억에는 남아서 인사 안했다는 소리는 안들을까 싶어서요. 예의는 중시하면서 왜 정작 저라는 사람한테는 예의가 없으실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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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느낀 바여서 괜찮습니다ㅠㅠㅠ 그래도 남편 부모님이라 좋게 보려고도 해봤고 꾹 참는게 나만 힘들고 나은 거라 생각했는데..이번에 만나고나서 진짜 정뚝떨되서 이제 배려따위 안하려구요+_+
애만 보내요 ㅋㅋ 그렇게 손주 보고 싶으시면 애만 보내고 직접 안으시고 기저귀갈으시고 하시라하고 ㅋㅋ 쓰니님은 약속잡거나 이참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여~~~ 남편도 제대류 알아야할텐데요 자기 와이프 저딴 취급 받는거 ㅡㅡ

남편이 이제는 달라져보겠다고 하네욬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러다 홧병으로 요단강 건널거 같다고 했더니 ㅠㅠ 애랑 남편만 보내면..애한테 뭘 먹이고 뭘 갖다댈지 너무 걱정되서ㅠㅠㅠ 이번에도 애한테 계속 아이스크림 먹인다고=_= 아직 돌도 안된 애한테 그러셨어요..그러면서 지네 엄마가 이빨 썩는다고 안된다 하겠지 라고 옆에서 시어머니가 그러심요..둘 다 똑같아요 시아버지가 더 심할 뿐..ㅠㅠㅠㅠㅠㅠㅠ 지네 엄마가 넘 임팩트가 쎄서 안 잊혀지더라구요..=_=

정신 나간거 아니에요..? 애도 델꼬가지마여 미쳤나바 진짜..... 🤦🏻♀️ 남편분이 작정하고 부모님께 발작하고 한번 손절하는 쇼라도 하라고 하세여 왜저래 정말...

남편이 마니 착해여..ㅠㅠ 최근에 부모님이 안 좋은 일을 겪으시기도 해서 저도 좀 참고 친절해져보려 한건데..친절하게 했더니 전화 끊긴줄 알고 뒷담화하셔서 진심 정뚝떨됐고, 이번에 아이스크림 얘기 전에 "커서 엄마아빠 버리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와~"라고 하면서 제 반응 살피는 시아버지 보고 진심 쌍욕튀어나올뻔 했어요..그리고 그날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이 좀 강하기도 해서 핑계대고 자리 피해서 돌아다녔더니 전화오시고..애 기분따위 아랑곳않고 본인 좋은대로 안아보시고 그러시더니 결국 애 목감기+열 올라서 어제오늘 난리중이에요 ㅠㅠㅠ 애 아픈거 보니까 내가 왜 그자리에 꾹 참고 앉아서 그런 나쁜 소리듣고 애까지 아프게 하나 싶어서 저부터도 담에는 안 참으려구요+_+ 곧 돌잔치라고 그때 많이 안아보시려고 하시던데 저는 애를 줄 생각이 없다고 남편한테도 딱 잘라서 말했어요 애 건강이 걱정되면 절대 누구한테도 애 맡기거나 하지 말라고요+_+
저는 직접 영상통화로 이런 소리 듣고 정이 뚝 떨어졋어요 ㅋㅋㅋ 힘내세요

와 영상통화로도 그런 소리를 하는군요..진짜 그런 소리 들으면 정뚝떨이죠 ㅠㅠ 저는 그 전부터 정뚝떨소리 마니 하셔놓고는 친정엄마한테는 ㅇㅇ이가 나한테 마음을 안연다고 하셨대욬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마음에 상처주는 말만 골라하면서 마음을 어케 여는짘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또 저 없을때ㅋㅋㅋㅋㅋㅋㅋ 후..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닌거 같아요 진짜..진우님도 홧팅임다!!!>_<
할말은 하고사세요 ~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ㅋ 저는 이십대 초반 연애시절 처음부터 굽신거리지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밥차려주셨는데 못먹는거 못먹는다하고 동거중인데 쓰레기 현관에 모아둔거로 뭐라하시길래 청소,빨래,분리수거까지 제가 다 했는데 여기에 쓰레기 있다고 뭐라하시는거에요??? 오빠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냥 할말 다 하고 지냈는데 성격있다 싶으셨는지 지금까지 트러블 없어요;;ㅋㅋ넌씨눈하세요~~

오우!!전 매번 참는게 익숙했던 성격이라 고치기가 쉽지 않지만 ㅠㅠ 진짜 할말 해보려구요 이제는 안 참고 ㅠㅠ 만날일 자체를 안 만들 거지만 만나게 되면 할말해야 제 아들 지킬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할말 다 하시는거 넘나 부럽습니당!!!>_<

호구보다 씨앙녀ㄴ이 낫습니다ㅎㅎ
거기 청학동인가여....? 보다보다 홧병나네여ㅠㅠ 남지적하지말고 말 한마디라고 따듯하게하고 보듬어주면 더 맘열고 잘하지 출가외인이라 새로운 가족 보금자리에 뚝떨어져 익숙해져가고 가족이되서 스며들려는 사람 면박이나주고 뒷말이나 하고.. 워니님 속상하셧겟어요 잘하고있다고 잘 해낼거라고 응원해주고싶어요 ,,♥️ 어른도 다 어른이 아닌거처럼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셔요 눈치볼것도 없고 한본만 더 전화끝는데 그러면 참지만 말고 자기 이야기하세요 일꾼으로 들어간 며느리가 아님니다 우리는 !!!!😭 어면히 각자의 귀한집 자식인데 남보듯 대하는 말투며 그런부분들 분명 잘못된거 맞아요 워니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에효 .. 상처 혼자계속 받음 곪아요 마음 소중히 지키시구 귀한딸이라는거 잊지마세요 !🤍🤍

흡 ㅠㅠ 공감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이번 일로 제 수명이 줄어드는게 느껴질만큼 홧병이 심하게 왔기도 하고..오늘 만났을때도 별별 희한한 소리 해서 남편도 이상함을 감지했어요 드디어 ㅠ

에구... 정말요???? 이상함을 감지 했다니 다행이예요 진짜 진심.... 자식이랑 사는 며느리 시셈하는 시부모랑 자기자식만 귀하고 말만 (결혼 전후 달라짐) 딸같은며느리 딸같은며느리...... ^^ 자기들 행동이 무식하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위에 사람한테는 할말은 하고살아야 적정 거리가 유지될듯요 만나기만 하면 대체 왜구런데요?... 아버님 어머니 저 맘에안들져. 이말 한마디 날리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홧병이 얼만큼 왓는지 알거같아요 ㅠㅠㅠㅠㅠ 수명줄어드는기분 ..하 알거같네요... ㅠㅠ 워니님 마음건강이 젤 우선이예요 !! 남편분도 이제 감지하셧으니 제발 잘 지켜주시기를...😭🙏🏻🙏🏻

워우 ..진짜..저도 오늘 확 느낀게, 남들 앞에서는 막 저 먼저 챙겨주는척 하는데 뒤로 뒷담화 작렬해서 사람 정 떨어지게 하고 말하는 것마다 도대체 이게 뭔 소리인가?싶은 말만 늘어놓으셔서=_= 또 쓰다보니 열받지만..진짜 앞으로 최대한 만나는 일 없게 해주기만 바라봅니다 진짜 ㅠㅠ

마자요....진짜 앞에서 챙갸주는척하고 뒤에서 뒷담화하는데 또그게 내귀에 들리곸ㅋㅋㅋㅌㅌ 들리지않는다쳐도 행동이 뻔하고 ㅋㅋ... 남들앞에선 좋은사람이고 싶은 심술만 덕지덕지한 어른들이 많더라구요 ..당분간 못가겟다 남편한테 말해요 저도 상황은 다르지만 할말이많지만.. 할말하않입니당ㅋㅋㅋㅋ저도 남편한테 말하고 안가요ㅎㅎ 막 참으면서까지 억지로 곰탱이처럼 가고그런걸 못하겟더라구요 .. 남얘긴줄알앗던게 현실이 되곤 하더라구요 ..ㅎㅎ 어디서우연히봣는데 나이먹엇으면 주댕이닫고 지갑이나 열어란말이잇길래 한참 웃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어제도 진짜 밥도 같이 먹자는거 절대 싫다고 남편한텤ㅋㅋㅋㅋㅋㅋㅋ 체할거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임신시간에도 참..사람들이 한결같더라구요 임신기간때만이라도 잘해줘야지 싶었어요+_+ 진짜 주댕이닫고 지갑만 열라는거 넘나 찰떡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 테디맘님 홧팅하세욤!!진짜 어른같지 않은 철부지어른들이 꽤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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