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딜가나 층간소음은 있네여.. 작년겨울부터 3번 쫓아올라갔습니다 ㅋㅋㅋㅋ 전 아직 애가 있는건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해서 남편이 올라갔더니 오히려 애를 바라보며 "너가 뛰어서 그렇잖아" 라며 애를 탓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층간소음 문제 어떻게들 해결하시나요ㅠ
주말부부로 집에 거의 없다 시피 살다가 지난달 입원하면서 퇴원하고 집에서 요양중인데 윗층이 너무 소음이 심합니다.. 윗집에 부부, 2~3살되는 아이, 젊은 여성분까지 총 네 명이 살고 있는데 빠르면 새벽 6시, 늦으면 자정 넘어서도 애는 뛰고 어른은 발망치에 주간엔 절구를 찧으시는지 뭘하는지 너무 시끄럽네요.. 어린이 안전매트는 1도 없는 것 같고.. 슬리퍼를 신지도 않고.. 그렇다고 전보다 조용하려는 노력도 없어보이네요. 관리사무소에 연락드려봐도 달라지는 건 없고, 이쯤되니 전 집주인이 윗집 때문에 이사갔나, 일부러 더 저러나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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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도 올라갔는데 청소하는 소리라며 청소기는 돌리고있는데.. 밑에서 듣는 저희는 죽을맛이더라구요.. 가구를 재배치하시는건지^^ 청소기만으로도 그소리면..ㅎ 빗자루 구매해야될까봐요... 휴 그랴서 그냥 반포기상태입니다... 윗집 또 시작이네.. 라며 ㅠㅠㅠㅠ

와 맞아요 매일 가구 재배치하는 소리도 들리고, 뭘 자꾸 뚝딱거리는데 벽에 못 질을 시간마다 하는건지 죽을맛이에요ㅠㅠ 오히려 저희집 이사올때 시끄러워서 애가 못잔다면서 윗집에서 내려와서 소리를 그렇게 지르고 갔으면서 본인들은 아무 생각 없이 살더라구요.. 하..
말해도 안 바껴요 ㅋㅋ 이사만이 답 😮💨

진짜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성인 발망치에 매일 뭘 그렇게 뚝딱 거리는지.. 아기는 오뚝이 정도 무개를 애가 뛰면서 몇번이나 던지는지... 아침에 푹 자본게 언젠지 모르겠어요ㅠㅠ
우리 윗집 같네요..새벽에 개짖고 낮이고 밤이고 아이가 뛰는소리들리고..아이 뛰는소리로 뭐라고 안하는데.. 말 없어도 매트깔아줬으면ㅠㅠ

저흰 쪽지를 붙이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입주민공고 붙이는거 그정도 했어요

윗집이 관리사무소 연락 씹는다길래 공고 요청 드렸더니, 붙여는 드릴 수 있지만 개선 가능성은 0에 가깝지 않겠냐면서 그런집은 그렇게 해도 모를거라는 말씀만 들었어요ㅠ 관리사무소에서 오히려 저한테 경찰에 신고해보라더라구요; 먹힐수도 있다고;
ㅠㅠㅜ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조심해달라 한번 직접 만나서 한번 관리사무소로 이야기 전하는데 한번 이렇게 3번 정두 했는데 그담에 바로 보복소음 내더라구요 그래서 아 처음부터 이야기 했을때 말들었음 들었지 말이 안통해요 ㅎㅋㅋ ㅠㅠㅠ 1년 버티다가 어서 이사갈 생각뿐이에요 말도 안통하는 짐승보다 못해요 ㅜ

최대한 직접적으로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출산 앞두고나니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소음 시달릴 생각하니 정말 발끝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ㅠㅠ 이사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사가고 싶어요ㅠㅠ
새벽마다 난리여서 화나서 윗집 찾아가기도 하고 쪽지선물도 주고 관리사무소에도 연락했는데 걍 똑같아요ㅠㅠ하루종일 집에 있으려니 스트레스 받아서 옆동인 친정가서 지내요 ㅠㅠ 아기낳음 바쁘고 정신없어서 무뎌지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당..

저희도 윗집에 아기 선물로 드렸었는데당황스러운게 선물 받아놓고도 입 싹 닫는거 너무 없어보이더라구요. 자존심이면 차라리 받지나 말던지... 저도 지금 친정 내려와 있습니다ㅠㅠ 출산 후가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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