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렇나요?!ㅋㅋㅋㅋㄱ 저도 봉긋 올라오는데 그 부분에 머리 있거든요... 근데 배뭉침 아닌가 해서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가 만져지는거같아요
24주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제 쇼파에 똑바로 누워서 티비보다가 배 쓰담쓰담하는데 방광바로 위에 갑자기 뭐가 볼록 혹같이 튀어나와서 깜짝 놀래서 보니 팔인지 다리인지 머리인지 .. 한참을 튀어나외있더라구여 분명 아침엔 없었는데 갑자기 만져져서 아기인거같아서 얘기해주고 쓰담해주고 자세를 바꿨더니 사라졌어요 ㅎ 오늘은 아침부터 옆으로 누워있으니 또 아래쪽에 볼록 튀어니와있어요 어제랑 같은곳인데 어떤 자세로 있는걸까요 ㅠㅠ 아기일테니 살살 보듬듯이 만져주고 말걸어주었는데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용 ???
댓글
9

오 맞아요 ! 좀 더 작긴하지만 딱 저 위치에서 뽈록 ! 그제부터 아랫배가땡기고 아파서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오늘아침에도 그러는거보니 이제 아기가 커져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너무 신기해요 !

계속이러길래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문제없구 애기가 노는거랬어요ㅋㅋㅋ🤣

ㅋㅋㅋ그림 너무 귀여워요!!!
저 맨날 만진다고 잠도 안자요..넘 좋아..🫶

ㅎㅎㅎ 저는 배가 좀 아프기도해서 걱정도 되고 신기하기도하고 오묘한 감정이에요 ㅎㅎㅎ
저요 🙌 저는 24시간 쓰담 중이에요. ☺️ 매일 "엄마, 나 쓰담쓰담 해주세요~!" 하듯 봉긋 올라와서 쓰담쓰담 사랑한다 고백해주고 대화하면 다시 스르륵 잠잠해지네요~. 저는 봉긋 올라오는 부분이 머리인것 같아요. 초음파 확인하니 머리 부분이 맞았어요. :) 걱정이 될 때, "엄마가 걱정돼. 잘 있지? 잘 있으면 꾸물 한번 해주세요~" 하면 잠시후 진짜 꾸물도 해주더라고요. :) 잘 듣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있다고 표현해줘서 참 고맙고 또 감사해요. :) 엄마님 아기도 잘 있다고 계속 이야기 하나봐요~

오늘 아침에도 그러는거보니 이제 슬슬 아기가 커서져서 배 밖에서도 느껴지려나봐요 ㅠㅠ 너무 감격스럽네요 🥹🥹 저도 이야기 많이해줘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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