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희 집은 엄마 아빠가 끝이예요. 남아이고, 다음주면 두돌입니다. 이제 '두'(자두)하고, 분명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는 엄마아빠뿐이네요. 6월말에 영유아 검진 받았어요. 22-23개월 문진표 언어파트 문항에서 한문항 제외하고 '전부 전혀 안된다'네요. 의사쌤은 하위3%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의가 요구된다고 하시며 선택이라고 하시네요. 기다려보다 30개월 들어서자마자 영유아검진받고 결과에 따라 적극적 개입을 시도하던지 불안하다면 지금 언어쪽 '검사'나 '치료'가 아닌 구멍난 부분이 무엇인지 '검진'을 받아보라고요.. 언어가 늦어질 수록 평생의 언어를 좌우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터라 8월7일 가까운 소아과내 센터 예약했어요. 여기는 일단 초기상담이고 30분, 주양육자한테물어보는게 많을거라고 하네요. 문진표도 작성할거라 하시구요. 센터장이랑 소아과쌤이 함께 보실거라고허셨어요. '검진'받고 마음 좀 내려놓으려해요. 이렇든 저렇든 아이와 제가 잘 가고있는지도 점검받고 배우는거다 좋게 생각하려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