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핸드폰 하느라 안보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ㅋㅋ 말하기 민망하면 뱃지 단 가방을 앉아있는 사람 핸드폰 위치로 든다거나...하면 대부분 비켜주시지 않으려나요 ㅠㅠ 임산부석 앞에 서 있었는데 일반인들이 안비켜주다가 지옥철에 치여서 밀쳐지는 바람에(ㅠㅠ) 임산부석 앉아 있는 일반인 발끝을 실수로 밟는다거나 가방으로 칠 뻔 하거나 그런 적 있었는데 다들 화내려고 고개 들고 쳐다봤다가 뱃지보고 바로 일어나 주시더라구요....?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임산부석 분명 제 권리 행사인데...
눈치가 정말 많이 보여요ㅜㅜ 사람 많아서 오늘 가다가다 도저히 허리랑 무릎이랑 아파서 조심스럽게 자리 양보 부탁드렸어요..당황하며 비켜주셔서 다행이었지만 가끔은 오히려 네가 뭔데라는 식으로 눈치 주는 분들도 있어서 점점 더 이야기하기 힘들어지네요 ㅜㅜ 그렇다고 외출을 아예 안할 수는 없고 분명 임산부석은 임산부 앉으라고 만들어진 좌석인데 왜 제가 눈치가 다 보일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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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눈치 보지마세요 이유가 있고 하니까 그런건데 이해를 못해주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제와이프도 16주인데 어디 갈때마다 지하철 타는데 눈치 보지마 라고 제가 이야기 해서 뭐라고 하면 걍 말해도 되요 같은 여자인데 이해 못해준다고 하면 하...답없죠
전 출근버스을 일부러 출근시간 피해서 늦게 타는데도 뒷자리가 텅텅 비워져 있어도 무조건 할줌마들 임산부석에 앉아계세요, 가끔 젊은 여성분도 있지만 극초기일지 모를 상황이고 젊든 늙었든 눈을 마주쳐도 비켜주지도 않아요 항상 어딘가 아플수도 있고 출근길 힘들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뱃지가 보이는 상황에 서있는것도 꼭 앉은사람한테 비켜달란거같고, 일반석에 앉아있는데 임산부석에 아무도 안앉으면 자리옮겨줬야할거같고 이래저래 민망해요
저도 그런 맘이 들어요. 그래도 요즘은 다른 좌석에 앉아있던 분들이 양보해주시는데 임산부석 자리에 그냥 앉는 분들은 그런 상황에서는 그냥 앉아계시더라고요 !
맞아요..!! 저는 차마 앞에 서있기 소심해서 다섯칸이나 이동했어요. 노약자석 하나 남았길래 겨우 앉았는데 할머니들이 너무 계속 쳐다보시더라고요.. 저도 같이 쳐다보다가 내릴 때 결국 임산부인데 왜자꾸 쳐다보시냐고 한마디 했네요ㅠㅠ 임산부 배지 잘보이게 놨는데 모르시는 건지.. 임산부석마다 아저씨들 아니면 최소 50대 이상 아주머니들 앉아계시더라고요.. 지하철 탈 때마다 속앓이 합니다 ㅋㅋ 노약자석도 눈치 봐야하나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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