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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요즘 우울하네요…

아기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 딱히 이유가 없었는데.. 이게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스스로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우울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네요. 이렇게 약해질 때마다 자책도 심해지고ㅠㅠ 너무 어렵네요..

댓글

6

  1. 맘님들 정성스런 댓글들 감사해요.

  2. 힘들땐 털어놓을 곳이나 도움받을 수 있는 곳에 손을 얹어봐도 좋죠. 남편과 대화를 나눠봐도 좋겟구 산책을 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주변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장 좋은건 병원 슬쩍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정신의학과에 사람 저어어어엉말 많아요 덩치 좋은 젊은 청년부터 문신이 화려한 아가씨, 시어머니 같은 아주머니, 버스정류장 옆에서 담배피고 계실법한 아저씨, 놀이터에서 한창 뛰놓고 잇을것 같은 초등학생, 학교에서 급식 먹겠다고 달릴것 같은 중학생 여자애 등등... 진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고 약이 도와줄 수도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3. 저도 아기는 너무 귀엽고 한시도 안떨어지고싶은데 아기재우고 집안일 하다보면 12시 훌쩍넘어요 ㅠㅠ 하루만 푹 자고싶네요

  4. 저도 가끔 출산 전에 자유롭던 시절 생각하면 괜히 그립고 다신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서글퍼져 눈물난 적 몇번 있었어요 ㅣㅋㅋ

  5. 저두요.. 밝게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밤에 남편 밥차려주고 밀린 집안일하고 정리하다보면 진짜 너무 현타오고 감정이 주체가 안돼요.. 남편한테 얘기 했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지나가는 거라고 지금이 힘든 시기라고 생각은하는데도 이따금씩 무너져요. 진짜 아기만 아니면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으로 ㅜㅜ 이런 감정이 드는 것 조차 아기한테 미안해서 마음편히 우울한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짜증나고 가엽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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