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 품는거 정말 어려운거잖아요 지금까지 잘 버텨왔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잘 하고있는거예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죽고싶어요
죽고싶어요 남편이란 사람도 다 필요없어요.. 두달뒤면 출산하는데 임신한 내내 남편이랑 거의 맨날싸우고 맨날 울고 스트레스 받아서 자주 아프고 이석증까지 찾아왔네요 저희 친언니는 이혼할거면 애 지우고 이혼하래요..뱃속에서 다 큰 아기를요.. 시어머님도 남편이랑 싸워도 남편을 아들처럼 생각하고 제가 맘을 바르게 먹어보래요.. 아무도 내 편이 없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ㅈㅅ생각을 해요 뛰어내릴까 ㅁ메달까 아기한테 태교한번를 제대로 못해줫어요 나같은 사람은 엄마자격이 없어요..
댓글
12
저도 첫째 임신했을때 엄청 싸웠어요 글쓴이처럼 하....죽을까 생각도 많이했고 왜 결혼했지 그냥 지울껄 생각 많이했어요 그런데 닣으니 넘 이쁘고 좋으네요 혹시 남편이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셨어요? 얼마나 힘든지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ㅠㅠ

탈퇴한 유저
남편분은 왜 이해 못해주신대요ㅠㅠㅠㅠ 글 읽는데 넘 속상하네요ㅜㅜ 그래도 엄마! 엄마잖아요? 죽을 용기로 병원에 함 가보셨음 좋겠어요! 모르는 저희들도 엄마편인데 상담해주시는 분은 더 잘 이해해주고 해결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까요?
조심스럽지만 저 심리상담사인데요...혹시 저랑 이야기 나누어 보실 생각 있으실까요....??

아 저 글 파풀맘 님께서 쓰신 건가요..? 아니면 파풀맘 님도 힘드신 건가요..? 제가 오늘 일정이 저녁에 끝나는데 카톡으로 대화 원하시면 카톡 아이디 남겨 주시겠어요..? 연락 드릴게요!
상담 꼭 받아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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