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내자식 내가 맘대로 키우겠다는데 옛날분들이라 그런가봐요 즤집 애기는 집에서 메로나먹고 돌아댕겨요🤣
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시댁거주중인데 점점 간섭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넘 받아요ㅠ 아기옷입히면 차타면 목춥다고 지금날씨에 목수건해줘서 보내고 바람막이 입히고ㅠㅠ 올때 바람막이 목수건 가방에 넣어서 오면 선생님들욕을해요 왜안입히냐고ㅠ 매번 선생님한테 목수건 벗기고 차탈때 해달라고 하기도그렇고ㅠㅠ 바람막이 목수건 다들 입혀달라고 얘기하시나요? 크록스 신발을 샀는데 신기지말래요ㅠ 넘어진다고 저희아기 10개월에걸어서 진짜 잘걷고 잘뛰거든요 수영장이나 바닷가갈때 신기겠다해도 막무가내예요 궁시렁궁시렁.. 아기 아이스크림인데 브릭팝이라고 설탕안들은 천연수제아이스크림 친언니가 보내줬는데 절대안된다고 난리난리네요ㅠㅠ 좀 이른가?싶어 찾아보니 돌지나고 먹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엄마맘 아닌가싶구요.. 훈육부분인데요.. 애기가 떼쓰고하면 저는 안되는건 안된다고하고 훈육하면 알아듣고 안하는것들도 생기더라구요 근데 어머님은 애놀랜다 안된다 훈육자체를 못하게해요 이게제일힘드네요 이거말고도 계속 부딪히니 너무 스트레스인데 그냥 여기에다 하소연해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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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나봐요 저희는 물티슈 쓰지말아라. 전자렌지 쓰지말아라 요거트 만들어 먹여라. 젤리 먹이지 말아라. 과자 먹이지 말아라... 등등 사소한거 까지 다.. 간섭하세요 밥먹다 애가 돌아다니면 교육 안시킨다 뭐라 하시고~ 영통하면 이거해봐 저거해봐.. 하시니 애가 스트레스받는거 같아요 ㅜㅜ 이래서 옛말에 시금치에 시자도 싫다 하나봐요 ㅋㅋ
ㅋ비슷한부분이 많네요 처음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조금 과하신것같아서 저도 이젠 그건아닌것같다 반박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저희는 친정엄마가 그래요 ㅎ 자기새낀줄 ,, 한번 뒤엎고 애기 못보게 몇달 연락 두절되도 또 다시 만나면 금방 원상복귀 됩니다 ㅎ 분가하시더라도 주기적으로 만나는건 하지마세요,, ㅋㅋㅋ 주말에 남편이랑 아기만 보내시고 혼자 집에서 쉬시길.. 이 더위에 집 에어컨 안틀면 온실인데 그 온도에 긴팔 긴바지 입혀놓고 본인도 두꺼운 내복 위아래로 입고 지내요;; 할머니 되면 추위를 많이 타나봐요 애는 땀을 얼마나 흘렷는지 쉰내가 나는데 모르더라고요 ㅠ 자기는 춥다고,, ((그래서 어쩌라고))본인은 챙겨 입더라도 애는 체온이 더 높아서 땀띠며 실신히겟다고 ㅈㄹㅈㄹ해부려도 자기 춥다는 말만,,
저희 시어머니랑 친구분이신건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네요ㅠㅠ저는 걸어서 5분거리에 살고있구용 5월에 제가 입원했어서 맡겼더니 5월 내내 긴팔 두꺼운거 입혀서 보내더라구요 콧물난다고 ㅎㅎㅎ지금도 반팔입혀서 보내는거 보시면 너무 춥게입힌다고 뭐라 하시고 둘째가 100일 갓 지났는데 에어컨 킨다고 뭐라 하셔요 반팔입히니까 애기 덥다고 너무 얇게입혀도 안되는거라고허시구요 ㅋㅋㅋ 크록스도 저보고 신긴다고 뭐라 하시더니 막상 어머님댁에 한달 맡기니까 크록스 신겨서 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 간식같은 경우는 완전 반대에요 저희 아기가 수신증 있어서 간식같은것도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은거 주려고 하는데 말랑카우며 새콤달콤같은 것도 주시고..ㅎ..뭐라고 하니까 영양제를 주신다는데 수신증때메 영양제 안된다는데도 주시네요 후 시어머니들은 왜그러시는걸까요ㅠㅠ져도 나중에 시어머니 되면 그럴까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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