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는데 눈물이나네요~ 130일차 아들키우는데 저도 남편이 엄청 더운환경에서 힘들게 일을해서 고생하고오니 힘들어도 뭔가 말해도 말안해도 공감받지 못하는게 힘든거같아요 그러니 혼자 타지에서 외롭다는생각이 많이 드는거같아요 아기는 너무너무너무 예쁜데 한켠으로 외로운 그마음은 정말 아기엄마만 공감할수있는 맘일거같아요ㅜ
자유 베동
/ 자유주제
그냥 끼적끼적...
138일차 예쁜 아가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그냥 오늘따라 밀려오는 우울함에 끼적이고싶어서요... 각오는 했지만서도 직접 겪어보는 독박육아에.. 반복되는 일상,시간속에.. 옷에선 늘 토냄새.. 거울도 보기싫은 내꼬라지.. 아기재우고 혼자침대에 누워있으니 센치해지나봐요..ㅎㅎ 친구도 가족도 없는 타지에 있다보니 더 외로운거같아요.. 남편도 남편대로 일로 스트레스받아해서 말도못하겠고 혼자 버텨내다 오늘은 뒤집기하는 아기모습을 보다 갑자기 눈물이 줄줄줄나오네요.. 빤히 저를 바라보는 아기한테 미안해서 또 줄줄줄.. 눈물콧물파티였어요😵이또한 지나가리생각하면서 마음다잡아야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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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엄빠가 되는거 같아요 남편분과 맛있는 음식드시고 주말에 근처 이쁜 카페라도 다녀오세요 화이팅!
저는 지금까지 독박육아인데 남편은 밤에 일해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랑 놀아주는게 고작 십분이내가 전부이고, 매일도 아닌 어쩌다 한번이고 저도 너무힘들고, 애까지 짜증나게할땐 저도 모르고 아이한테 소리지른적도 많았구요 결혼하고 타지사는데 도움 받을곳도 없고 친정도 멀어서 못가고 이런 서러움으로 눈물로 지새우는날이 더러 있었어요ㅠㅠ글쓴이님의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ㅠ그럴수록 엄마가 가까운 카페같은곳이라도 가셔서 바람쐬는것도 잠시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렇게하셔야 지금 상황에서 덜 우울하실수 있으실거예요~힘내세요! 우리 같이 힘내서 육아해봐요
저는 아기 100일 지나자 마자 대리고 나가서 카페도 가고 공원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옷구경도 하고 뭐 사먹고 다 했어요 그냥 아기띠 하고 나가서 바깥 구경하세요 시원한데 가서 아아도 마시고 집에만 있음 나만 손해예요 내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해요 힘내요🩵
힘내세요~~~저도 쌍둥이 낳아서 5개월차인데 시어머님과 육아하고 있어요~~~친정 엄마는 시간이 안되셔서~~육아에 집안일에 넘 힘들지만 아가들이 넘 귀엽게 웃을때 위안을 삼고 있어요~~너무 바쁘고 정신없을 땐 한명이면 좀 더 자유롭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문득하는데 좋은 생각만 하려고 맘을 다잡아요~~~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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