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반대로 느꼈어요. 제 기분좋으면 가만있는데, 제가 엄청 스트레스받을때 아기가 미친듯이 날뛰더라구요. 안좋은 감정이 전달된건지 발광, 진짜 난리도 아니라서 너무 미안했어요.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 기분따라 태동강도 변화
어디서 영상을 보긴했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스트레스 받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아기가 발차기도 덜하고 조용~히 있고, 평상시거나 기분좋으면 더 활달해져요ㅋㅋ 애기가 눈치를 보나 싶어 미안해져서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ㅠ
댓글
4
오늘 제가 이생각했는데..진짜가보네여ㅠㅠ아가야 미안해ㅠㅠㅠㅠ
저도 어제 남편이랑 싸웠는데 태동 조용해서 엄청 미안했어요..... ㅠㅠ 영향이 있는듯해요!
저는 책상에 앉아서 일할 땐 몰랐는데 이번주부터 쉬면서 대대적인 집청소하고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둘레길 걷고 할 때 빵빵 차더라구요 ㅋ 많이 움직이고 좋은 공기 맡고 하니까 아기도 기분 좋나보다 했어요~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겠지만 상황이 생기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ㅠ 대신 좋은 자극 더 많이 주면 낫겠지 하고 노력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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