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갤 아들 지금은 문장발화 가능하고 말씀처럼 말 더듬는 기간이 있었어요! 자기가 인지하고 최대한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는 듯이 더듬어요. 특히 발음이 어려운 받침이 많은 단어들에서 그런 양상이 보였는데 점점 사라졌어요 ㅎㅎ 걱정마세요!
2022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아이가 말을 더듬어요.
지금 25개월 된 아들입니다. 또래보다 조금 말이 빠르다는 얘기는 자주들었습니다. 유아발음이지만 문장발화가 제법되는 편이였습니다. - 다 내꺼야! - 함미 할비 보고싶어요. 등 의사표현이 정확하고 전달이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2달쯤 전부터 말을할때 더듬기 시작했어요. 아는 단어지만 말을할때 생각이 안나는것처럼 눈을 질끈 감고 목에 핏줄까지 세워가며 아주힘들게 - 상 상 상 상 상 상 상 상 상 상 상 상어야. - 돼지야. 우리가 바바바밥 줄게 - 파파파 파랑고래 - 고고고고래가 팽귄 도와주고 왔어요. 모르는 단어에 버퍼링이 걸릴때도있고, 아는단어, 짧은 문장. 단어 에도 이렇게 말을 더듬씁니다. 주위에서 말이 더 틔이기전에 말을 더듬는거다. 정상이다 이렇게들 얘기해주시지만 말을 더듬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엄마는 초조해지네요. 육아동지, 육아선배님들!! 조금더 기다려줘야하나요? 어떻게하면 좋아질까요? 병원에 가야할까요? 고민이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댓글
3

댓글 감사해요! 혹시 말 더듬는 기간이 얼마나 지속되셨을까요?

얼마 안됐어요. 저희애긴 두달내로 말이트고 문장발화가 되어서 더듬거리는건 문장을 익힐때 잠시 나타나고 지금은 어려웠던 ㅅ ㅌ ㅋ 도 발음하더라구요! 예로 나무 싹둑싹둑을 나.. 나누누무누무 나무우마누우 싹뚜싸악뚝욱뚝 하다가 익히더니 말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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