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살찌면 의사가 엄청 뭐라고 한다더라구요ㅠㅠ 아무래도 위험하니 그런가봐요. 잘 관리하셔서 순산하시길 응원해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마음이 좀 심란해요...
제가 원래 다니는 병원이 있었는대 집에서 가깝기도 했고 의사선생님이 좋으신분이라 잘다녔지만 거긴 분만 하는병원은 아니라서 옮기기도 하는대 자궁경부길이 이슈 때문에 좀더 빨리 옮기게 되어서 다른병원에서 진료를 3번정도 봤었는대 머랄까...제가 보는 선생님이 살찌는걸로 엄청 심각하게 타박을 주세요 100키로 넘어가면 출산하다가 죽을수도 있니 마니 머라머라 하시는대 심각한 표정으로 그러시니 되게 마음이 그렇더라구요...제가 임신 했을때부터 88키로 나갔거든요 이미 임신 하기전부터 살이 쪘는대다가 임신하면서 더 쪘는대 어떡해든 덜 찌울려고 병원 갔던 2번 내내 많이 쪄봐야 0.4 0.6정도 쪘었거든요 급하게 안찌니까 머라 듣는게 없었는대 요즘 좀 맛난거 먹고 한다고 좀 찐건지 2주전에 체크 했을때 97.4였거든요...내일 병원 가야 하는날인대 오늘 일어나서 토레타 조금 마시고 몸무게 재니까 99.7~99.8나오는거에요ㅠㅠ그럼 너무 많이 찐거 같은대 내일 머라 들을까봐 심란하네요...살찌는걸로 스트레스 받고 생각 깊이 안하고 싶은대 답답해요...출산할때쯤엔 100키로 넘지 싶은대요 어찌 해야되나 싶어요 이선생님이 원래 그런분이시라고 애기엄마들한테 들었거든요 남편은 그냥 듣고 흘려버리라는대 그게 맘처럼 되야죠...내일 병원 가면 막달검사도 하게 되는대 이제와서 몸무게 조절한다고 될일도 아닌거 같구요 이럴땐 어떡해야 될까요?ㅠㅠ마음이 심란하니 잠도 잘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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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저는 112키로에 임신해서 당뇨고혈압까지 있어서 걱정 많이 했어요.. 다행히 출산직전에 116키로까지 쪄서 걱정했는데 제왕으로 잘 출산했어요.. 저는 일끝나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갔는데 원래 진료보는 원장님이 안계셔서 다른 당직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당이랑 혈압때문에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것처럼 애기한테 뭔일이 일어날건처럼 말해서 그날 종일 울었어요..나때문에 애기 잘못될까봐요... 근데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 위화감만 조성한다고 절 위로해주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의사말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가 맘을 굳게 먹어야되요... 화이팅 입니다..

넹 감사합니당 마음 편히 가지고 지내야겠어요 매일 불안속에 사는것보단 나을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ㅠㅠ최대한 안찔려고 노력 한건대 갑자기 훅 찌니 당황 스럽네요...먹는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좀만 배고파도 먹고 익숙해진거 같아요 아기낳고나면 잘못먹을거 같아서 더 먹는거 같기도하구요...아기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참아봐야죠ㅠㅠ
저도 임신전에 86에서 시작했는데 아가 낳을때는 108키로에서 낳았어요 임당 없었구요 고혈압도 없고 임신 중독증도 없었어요 ! 아가 낳고 거즘 2주 지났을땐 10키로 이상 빠졌어요! 저는 마사지 받지 않구 그냥 빠지다라구요 육아하면사 더 빠지기도 하구오 엄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지금부터라듀 관리하면 되죠 !
예전 첫째때 조동분이 100키로이상 산모셨구 아기가 제일컷어요 4키로이상였는데 ..아무문제없이건강하게 출산하셨어요 넘 걱정마시구..체중스트레스 안겪어보면모르죠 ㅠㅠ 임당이나 임신중독증은 없으신거죠? 저도6개월까지는 1도안늘고 입덧도 없었는데 오히려 5키로정도 쌩으로뺐었는데 단2개월만에 15키로 확쪘어요... 막달은 조심해도 확확 느네요 ㅠㅠ 20키로정도 찔것같아요 ..에휴 누가머라안해도 신경쓰이는데 상처되죠.. 운동보다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다행히 임당도 없고 임신중독증도 없어요 첫째도 잘 출산 했구요 조리를 못하고 시달려서 그런가...몸이 이러네요ㅠㅠ몸도 자주아파서 수술도 몇번받고 약물치료를 좀 많이 했더니 몸이 망가졌네요ㅠ먹는 행복이 커서 그런가 스트레스이긴 하네요...혈압도 그렇게 높지도 않고 문제될건 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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