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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아기를 낳는다는게..

너무 무섭고 걱정이 많습니다 내가 낳는게 맞는건지 낳아서 잘할수있을지 사랑은 줄수있을지 다들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걸 보면 점점 바뀌는 몸과 호르몬...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나만 너무 초췌해보이고 정말 아이가 생기면 이제는 나의 시간들은 없어질거라는 생각에 너무 겁이나고 제 마음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정말 엄마가 되고싶었는데 그토록 내새끼가 있었으면 했는데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흔들리니까 모든게 자신이 없고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저만 이런거같고.. 나아질지도 모르겠는 이 마음 너무 제가 미워지네요

댓글

4

  1.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아직 안 겪어보셔서 걱정되실거예요! 조리원 끝나고 일주일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애기 이쁜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모성애란게 아예 없었어요. 근데 신생아 시기 지나면 수유 텀이 길어지면서 힘든 거 조금 나아지고 하루하루 커가는 거 보면 너무너무 이뻐요ㅎㅎ 울어제끼면 힘들고 짜증날때도 있는데 대체로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시고 편안한 임신 기간 보내시길 바래요

  2. 같은 동네 살면 커피 한잔 사주고 싶네요~~~ 힘내요 우리!!!!호르몬때문에 하루에도 마음이 이랫다 저랬다 하죠~~ㅠ무섭기도 하고 잘키울수 잇을까하다 지나가는 아가 보면 빨리 내 아가도 보고싶고😃다들 같은 마음일거에요~~할수있어요!그리고 좀 못하면 어때요~~서툴러도 좀 어때요ㅎㅎ엄마가 처음이자나요!!!!!♥️

  3. 임신 극초기가 지나고 심장소리를 듣고 아기가 꼬물꼬물 움직이는걸 봤던 그 즈음에 저도 딱 그런 마음이었어요. 내가 원한 임신인데 내 마음이 왜그런건지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구 저는 배가 나오고 태동을 느끼고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육아용품을 살때마다 두렵고 불안하고 엄마가 된다는게 실감도 안나고 더 힘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임신초중기때 느꼈던 그런마음보다 뭔가 담담해졌어요. 물론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도 있고 떨리기도한데 언제부터인가 내 아이에 대한 궁금함, 기대와 곧 만난다는 설렘도 생겼구요. 임신기간 내내 감정이 요동을 치는데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바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그 감정 그대로를 받아들이시고 그 시기에 해야할 일과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서 하시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그리고 이 마음들이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지않을까 싶어요. 분명히 좋은 엄마가 될거에요. 화이팅이에요💪

  4. 처음이라 그래요...엄마가 된다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달리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저도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무섭고 그래요 안그래도 겁도 많구요...그래도 20대 초반때 한번 출산경험을 해봤거든요 멋모를때 출산해서 그런가 아프긴 했어도 엄마니까 이겨낼수 있는거라고 생각 들어요 그때보다 나이도 좀 차고 경험 했던거라 더 무섭고 떨려요...배도 나오고 입덧으로 고생하고 먹는것도 잘못먹고 소화도 잘 안되고 불면증도 심해지고 컬핏하면 화장실 자주가고 정말 힘든대 아기때문에 힘내고 있어요 엄마가 안좋은 생각 하면 아기도 엄마한테 미안함을 느끼면서 위축될거에요ㅠㅠ그건 안좋은거니까 이쁜 생각하고 좋은거 보고 맛있는거 먹고 그게 좋아요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엄마가 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심 아떠실까요?마음이 힘드시면 힐링도 해보시고 나가서 산책도 해보고 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먹구 해봐용ㅎㅎ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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