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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제 잘못일까요..?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가 있는 20대엄마입니다 남편이 햄을 좋아해서 햄을 굽고 남편이 회사에 가지고 가는 햄을 구었는데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말하는건 햄을 자른걸 첫번째 그릇에 담고 식으면 통에 놓고 그다음 두번째 햄을 그릇에 담으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들은건 첫번째를 그릇에 담고 두번째를 통에 담으라고 한거만 들었거든요 남편은 햄을 자른걸 첫번째 그릇에 담고 식으면 통에 놓고 그 다음 두번째 햄을 그릇에 담으라고 했다고 소리지르면서 시어머니도 계시는데 그렇게 얘기하네요 시어머니도 얘기하시길 자신도 그렇게 들었다는거에요.. 억울해요.. 솔직히 그냥 뱃속에 들어갈 건데 먹으면 되는데 소리지르고 화내는건 아니지 않나요?? 화도 못내고 ㅠㅠ 제 잘못이 맞나요?? 어디로 떠나고싶어요

댓글

16

  1. 직접해 미0놈아 ㅜ 시어머니까지 있는곳에서 그런식으로 아내에게? 친정부모님이 아신다면 피눈물 흘리시고 팔걷어붙이고 이혼시킬거같은데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굳세게 사세요 잘못한거없고 이런일 당할 이유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 도랐네 자기아내한테 저러는 사람치고 제대로된사람없어요 자식한텐 또 어떻게 하려나 ;; 욕이 계속나오네 내 가족이였으면 눈돌았을거같은데요 한마디 더하는 시어머니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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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ㅠㅠㅜ

  2. 식혀서 담아야 되는데 뜨거운 거 담아서 그러신 건가요? 그런걸로 소리지를 정도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직접 해드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애기도 있는데 소리지르는 건 남편분이 고치셔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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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아니라.. 잘라 놓은걸 통에 넣고 통으로 되어있는걸 그릇에 놓아야하는데 반대로 했다고 그러네요..

  3. ??? 지가 하던가요 아 남편분인데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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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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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소리지를게 아닌거같아요 만약 잘못했다고 해도 그냥 말하면 되죠 뭐 큰일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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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4. 아니 ㅋㅋㅋ 이렇게 담던 저렇게 담던 먹으면 똑같은건데 직접 하라고해요 해줘도 뭐라하넹 진짜 노 어이...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저렇게 소리지르는거 처음아니면 애기를 해보시고 상담을 받으셔야댈꺼같아여 나중에는 아기가 뭐하면 아기한테 소리지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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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겠죠ㅠㅠ 연애할때랑 임신할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저러네요..

  5. 엄.. 환경호르몬 걱정하는건지..? 무튼.. 그것과는 별개로 내편 하나 없는곳에서 소리를 지르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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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있지만.. 아기가 있었어요.. 영향이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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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뭔 햄을 어떻게 먹는지는 상관없지만 엄마한테 소리지르는 아빠를 보는건 영향이 갈텐데요..

    3. subcomment icon

      그러는거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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